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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무형문화재 불화장 천수·정견스님, 아미타25보살展 개최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부곡동 예당갤러리에서
기사입력: 2018/10/29 [18:4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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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불화장인 부산 연제구 황룡사 주지인 천수·정견스님이 세계 최초로 아미타25보살전을 오는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부곡동 예당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아미타25보살전은 지난해 11월 29일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아미타25보살 초본전을 개최해 대성황을 이뤘고 이번에 1년여의 노력 끝에 완결본을 완성해 아미타25보살전을 선보인다.    

아미타25보살은 누구든 간절한 마음으로 정성껏 기도하고 수행한다면 극락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불교의 정토사상에 근원해서 그린 것으로 중앙에 아미타부처님을 위시해 사방으로 25보살이 호위한다.    

한편, 정견스님은 동국대학교 불교미술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부처님 형상을 그리워 하면서 붓을 잡은지 51년만에 대작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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