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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호 블로그에서 본 종교세상-종교가 문제의 발단 아닌 해결책이 됐으면…
기사입력: 2011/09/16 [11:1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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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본 종교세상


종교가 문제의 발단 아닌 해결책이 됐으면…


한 진실한 기독교인이 보낸 편지


“신학교에 들어가면 성서(성경이 아님)가 온갖 문서와 역사 등으로 구성된 종합적인 책이란 것을 가르치지만 교회에 와서는 사실대로 알려 주지 않지요. 예수의 부활 사건이나 축자영감설로 교인들을 우롱하는 목사들의 직무유기를 비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약은 예수의 부활을 기점으로 낡은 것이 되었다고 강변하면서도 유독 헌금을 말할 때만 말라기에 있는 ‘십일조’를 강요하니 웃기지 않을 수 없지요. 자기들은 십일조를 강요하면서도 사회를 향한 십일조는 하지 않는 이율배반적인 짓도 하느님이 분노하실 일임에 분명하건만 이 대목에서는 그냥 입 다물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마지막 이야기꾼이 되고픈... mediamob.co.kr/hanguru/Blog.aspx? 작성자: 한그루


종교다원주의의 일례


코란에 입맞추는 교황.

 

 

사진은 코란에 키스하는 교황의 모습이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이교의 경전인 코란에 키스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하지만 로마 가톨릭에서는 많이 희석되어 있다.

이런 종교다원주의에서는 산(진리) 정상으로 오르는 길이 여러 개라고 거짓말을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논리다. 물론 전형적인 마귀의 궤계이다. 그리스도인은 진리와 구원, 영생의 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임을 인정하고 선포해야 한다. 설령 자신의 목 앞에 칼이나 총이 겨누어져도 그것만은 외쳐야 하는 것이다.

Wrestling Academy wracademy.egloos.com 작성자: 레슬링아카데미

 

내가 흔들렸음을 고백한다 

 

네이트 게시판에서의 하용조 목사님 소천에 대한 댓글은 기독교에 대한 맹렬한 적개심으로 가득 차 있다. 게다가 한겨레신문의 종교다원주의 박사의 글을 읽으니 속이 뒤집혔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의 상징으로 정의하고, 축자영감설을 부인한다.

내가 흔들렸음을 고백하겠다. 삼위일체를 믿음으로 고백하지만 너무 힘든 것은 사실이다. 예수님은 “나를 믿는 자는 곧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고 하셨지만, 동시에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내신 자보다 크지 않다”라고 하셨고,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섬기려 하심”이라는 구절도 상당히 나를 어지럽게 만든다. 공부를 더 해야겠다.

만물이 다 너희 것임... blog.naver.com/eph617 작성자: EPH617


은평뉴타운에는 종교시설이 너무나도 많다


은평뉴타운에는 종교시설이 총 29개나 된다. 총 세대수가 16,000세대에 불과한데, 종교시설이 29개라니 종교뉴타운이라고 할 만하다. 주말에는 외부에서 오는 차량 때문에 은평뉴타운이 몸살을 앓고 있는 형편이다.

밀레니엄을 맞이한 첫 10년 동안 부동산 광풍이 불면서, 재개발 지역 내에 있던 종교시설, 특히 기독교회의 부동산 투자 형태는 부동산 투기꾼과 같은 형태를 보여 왔다.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할 교회가 성전을 높이 올리는 경쟁을 하는 모습을 예수님이 보면 어떨까. 일부 대형교회의 균형 잡히지 못한 정치, 경제관을 따라하는 교회가 과연 제 역할을 하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천지인(天地人) blog.naver.com/choijho3 작성자: 천지인


문경시, 종교갈등 봉합나선다 

 

문경시에 들어설 세계 최대의 국제선센터 조감도. 개신교게와 불교계의 갈등을 심화시켰다. 


 

 

문경지역에서 특정 개발사업의 종교 편향성 논란으로 기독교계와 불교계가 갈등을 빚자 문경시가 봉합에 나섰다.

문경지역 95개 교회로 구성된 문경시기독교연합회는 최근 “국민의 세금인 국비나 시비로 국제선(禪)센터와 불교문화 역사길 조성은 정부가 특정 종교에 재정을 직접 지원하는 명백한 종교차별적인 지원이다”며 정보공개를 요청했다.

이에 지역 불교계도 공식 대응에 나서는 등 종교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봉암사의 ‘국제선센터’ 부지매입은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행정편의를 지원한 것”이라며 “문경시는 어떠한 종교 활동도 공평하게 행정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일보 김형규기자... kimmark@idaegu.com 작성자: 김형규 기자


권력과 종교의 야합- 군목, 군법사, 군종신부


기독교계가 이승만과 미군정의 지원을 받아 크리스마스 공휴일, 군목제도, 형목제도, 경찰 전도 등의 특혜를 받은데 이어, 불교계도 석가 탄신일의 공휴일 지정과 군승제도를 얻어냈고, 원불교와 가톨릭도 동참하게 되었다.

군목사, 군법사, 군종신부들도 전쟁이 나면 군을 따라 전쟁터로 종군하게 된다. 그들이 전쟁터에서 어떤 기도를 할까? 군대, 전쟁, 살생의 현실을 당연시하는 한국 종교계의 현실은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이런 사례는 종교와 권력이 야합하고 있다는 첫 출발점이 아닌가 싶다.

예수, 부처라면 전쟁터에서 학살 잔치를 벌이는 행태를 찬성할 것인가?

사색노트 blog.naver.com/hurkle97 작성자: 아트만


PD수첩, 종교단체의 사업화 실태고발…


12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교회와 사찰과 같은 종교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도를 넘은 종교단체의 사업화 현장을 공개했다. 

PD수첩에 따르면, 교회매매시 가격이 높아도 신도가 많은 ‘알짜배기’교회에 몰리고, 목사들끼리 교인 100명에 1억원으로 매매하며, 목사들의 목사직매매도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찰도 일반인이 사찰에 투자하고 운영은 월급 스님에게 맡기는 개인사찰이 늘면서, 천도제와 연등, 초를 켜는 것만으로 매달 수입을 버는 운영실태가 늘어나고 있다. 납골당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관리비와 제사비가 사찰에서 나오는 수입을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투명해야 할 종교계에서 부적절한 매매와 도를 넘어선 종교단체들의 현실이 밝혀져 충격!!

사랑의 종소리 blog.daum.net/newsky111 작성자: 신천지사랑


“진정한 종교는 우물 안 개구리에 세상 보여주는 것”-오강남 교수


-종교가 뭐예요

“종교는 궁극 실재와의 관계 속에서 내가 변화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이지, 이론이나 교설이 아닙니다.”

-깨침은 어떻게 가능한가요?

“교리나 조직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궁극의 실재를 찾아 내가 바뀌는 체험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물 안 개구리에게 바깥세상을 보여 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종교지요.”

-불교계도 요즘 공격을 많이 받고 있는데….

“우물 안 개구리에게 밖에서 가져온 빵을 나눠주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우물안 세계가 전부가 아니다’고 이야기해 주는 겁니다. 물질만 나눠 주는 게 다는 아니지요.”

-한국 종교에 대해 하시고 싶은 말씀은….

“문제의 발단이 되지 말고 해결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허문영 기자)

행복하다고 말하기.... blog.naver.com/ahn640301 작성자: Lovly viya


종교광신자와 이념광신자의 공통점


종교적 광신자가 자신의 행동이 예수를 믿지 말라고 하는 꼴과 같음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이념적 광신자들의 눈에는 북괴의 대규모 인간도살장(수용소)과 3대 멸족의 무자비한 처벌방식, 공개총살, 3대 권력세습, 몇 백만의 아사 등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비상식적 행태가 대한민국에 만연하는 것을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금방 알 수 있지만, 그런 세력이 더 활개를 치고 독버섯처럼 퍼져나가는 것은 종교적 광신자들이 선교를 통해 세를 불리는 것처럼 이들도 사상사업(의식화 사업)을 통해 새끼를 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다 맹목적 지역구도까지 결합되어서 시너지 효과까지 얻고 있습니다. 이런 이념적 광신자들의 장단에 놀아나는 사람들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자기 발등을 찍을 날이 오기 전에….

sescia blog.naver.com/sescia 작성자: sescia


“방글라데시 개정헌법, 인종·종교 차별적


지난 6월 30일 개정된 방글라데시 헌법에 대한 반발이 거세다. 방글라데시의 비뱅갈 민족과 시민사회단체들은 개정헌법에 대해 “‘인종·종교적’ 차별규정을 담고 있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문제가 된 조항은 제6조 2항 ‘방글라데시의 모든 국민은 뱅갈족이며 방글라데시 국민은 방글라데시라고 불려야 한다’는 조항이다. 이슬람 근본주의를 언급한 제2조와 ‘방글라데시 공화국의 국교는 이슬람’이라고 규정한 2조 1항에 대한 비판여론도 들끓고 있다. 불교가 대부분인 줌머족은 “인종차별에 이어 종교적 박해의 근거를 만든 조항”이라고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불교인터넷뉴스채널... blog.daum.net/buddhapan 작성자: 송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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