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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일본 오키나와에서 총회 개최
12월 12~15일 인류창조자 외계인-라엘 첫 만남 45주년 행사
기사입력: 2018/11/02 [21:22]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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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15일 인류창조자 외계인-라엘 첫 만남 45주년 행사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12월 12~15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라엘리안 총회를 개최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사진)이 외계 창조자들과 공식적으로 만난 지 4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국제라엘리안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지트 봐셀리에 박사는 "올해 12월13일은 라엘이 인류를 창조한 외계문명 과학자들의 대표자와 만난 지 꼭 45주년이 되는 기념일"이라며 "지구상 모든 대륙의 라엘리안이 오키나와에 모여 우리가 제시한 무신론적 창조자 이론을 확인해온 그간의 과학적 진보를 축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봐셀리아는 "지구 과학자들이 30년 전부터 연구 중인 '게놈 합성 프로젝트'는 라엘이 1974년 출판한 저서 '지적설계'에서 모두 예고한 것이다"며 "책에는 우리 태양계 밖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이 우리를 창조했던 것처럼 우리도 언젠가 생명을 창조할 것이라고 씌어 있다. 실제 2010년 3월 미국 유전공학자 크레이그 벤터 박사가 유전자 473개로 자가복제할 수 있는 유기체를 만들었다. 이는 더욱 정교한 유기체 창조를 향한 발판이 됐다. 우리는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와 닮은 지적 존재를 창조할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생명 창조의 궁극적인 단계는 다른 행성 과학자들의 말 그대로 '자신들의 모습'을 본떠 우리를 창조한 사실을 대중이 이해하게 될 때 비로소 실현할 수 있다"면서 "전 세계 라엘리안은 이번 총회에서 오늘날 지구의 과학이 인류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 창조자 이론의 해석을 어떻게 지향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우연'이나 '상상 속 신'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는 대신 '과학'과 '의식'을 우리를 이끄는 힘으로 삼아 어떻게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줄 활동들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엘리안 등에 따르면, 라엘은 1946년 9월30일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클로드 모리스 마르셀 보리롱이다. 그는 1973년 12월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의 사화산 화구에서 외계인들과 처음 만났다. 이날 그는 지구상에 자신들을 맞이할 대사관을 세우라는 요청을 받았다. 1975년 10월7일 우주인과 두 번째로 접촉한 그는 우주선을 타고 그들이 사는 행성을 방문했다. 거기서 모세, 석가, 예수, 무함마드를 만났다. 라엘은 외계인 메시지를 보급하기 위해 1975년 스위스에서 국제라엘리안무브먼트를 설립했다. 90여개 회원 6만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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