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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외길 이형균 칼럼집 ‘세상이 변한 것도 모르시네!’ 출간
8순 맞아 ‘1980년대부터 2018년까지 쓴 81편의 글’ 펴내
기사입력: 2018/11/05 [21:46]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신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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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순 맞아 ‘1980년대부터 2018년까지 쓴 81편의 글’ 펴내   
“과거의 족적을 살펴보고 오늘의 편리함을 깨닫게 되는 귀중한 자료”
    

한평생 언론 외길을 걸어온 이형균(사진) 씨가 지난 9월 팔순을 맞아 1980년대 초반부터 2018년까지 쓴 81편의 글을 선정해 ‘세상이 변한 것도 모르시네!’(미디어피알 刊· 280쪽 · 1만원)를 펴냈다.     

그의 학력과 언론경력, 그리고 무엇보다 유머감각과 친화력 등을 겸비한 논리적 일처리로 능력을 인정받아 정치권에서의 영입 등이 있었으나 이를 단호히 거절하고 언론계에 남은 그를 존경하고 따르는 후배 언론인들이 많다. 후배들도 어느덧 원로 언론인이 되었지만 그는 그들에게 ‘영원한 맏형과 회장님’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칼럼집 ‘세상이 변한 것도 모르시네!’를 통해 세상, 특히 젊은이들에게 교훈이 되는 이야기들 들려주려고 한다. 그러나 사회 원로의 시각으로서 충고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그 특유의 방식으로 접근한다. 최근까지도 대학에서 젊은이들에게 인기있는 명교수로서 활동한 그의 면모가 담겨 있다. 칼럼의 부제 역시 ‘이형균의 낮은 목소리’이다.     

그는 책 서문 ‘칼럼은 세상을 일깨우는 종소리다’에서 “인류는 진화하기 마련이고 문명은 한단계씩 도약한다. 이책이 단순한 칼럼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온 과거의 족적을 살펴보고 오늘의 편리함을 깨닫게 되는 귀중한 자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닌게아니라 그가 1980년대 썼던 신문칼럼 등은 그의 말대로 “시대적으로 오래된 글이 많아 지금의 상황과 동떨어진 얘깃거리가 아닌가” 여겨진다. 그러나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당시의 상황이나 지금의 양상이 크게 다른 것이 아니라 물레바퀴 돌듯이 같은 상황이 판박이처럼 재연되고 있어 크게 실망하지 않아도 좋을 듯 하다”고 강조한다.     

사람사는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사건은 과거보다 증폭되고 복잡하지만 과거 칼럼을 읽다보면 바로 지금 상황을 토대로 쓴 것 같다는 것이다. 일례로 그가 정치부 기자로서 현장에서 본 민의의 전당 국회 상황은 “60년대나,80년대나 지금이 활동사진 보듯 똑같은 모습이 되풀이 되고 있다”고 개탄한다.     

“젊은이들이 칼럼을 통해 세상의 발전, 생활 향상, 제도 개혁 등을 실감하게 될 것”    

한편 그는 젊은이들이 이 칼럼을 통해 우리나라와 국제적 상황의 발전과 현대화, 생활상의 향상, 각종 제도의 개혁을 실감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세상이 변한 것도 모르시네!’는 ‘그래도 종이신문’ ‘여백이 있는 정치’ ‘선진국이 되는 길’ ‘세상이 변했네요’ ‘큰 소리 작은 소리’ 등 5장으로 돼있다. 시대 순으로 엮은 것이 아니라 신문이야기, 정치이야기를 비롯해 그의 사회관, 생활관, 이념 등을 그의 언론계 인생 경륜에 녹여 담아 놓았다. 그래서 그의 말대로 ‘과거의 족적을 살펴보고 오늘의 편리함을 깨닫게 되는’-‘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칼럼이 아닐 수 없다.     

그는 경향신문 수습기자로 시작해 정치부장, 워싱턴특파원(문화방송 특파원겸임), 편집국장, 논설위원, 출판이사(대우)로 경향신문에만 30년 넘게 근무했다. 재직 시에 11대 한국기자협회회장을 역임했다. 1992년 경향신문을 떠나 한국프레스센터 전무,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회장, 한국 PR협회 회장, 서울대 관악언론인회 회장, KBS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근래까지 한국외대·경희대·인하대 객원·겸임·초빙 교수로서 젊은이들과 친밀하게 소통했으며 현재 서울대총동창회 발행인과 (사)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한국기자협회 고문을 맡아 언론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생활과 건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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