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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지협, ‘종교를 통한 소확행’ 주제 종교문화축제 개최
24일 서울 청계광장서 7대 종교인 1만여명 참가
기사입력: 2018/11/22 [19:2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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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공동대표의장 김희중, 이하 종지협)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청계광장서 ‘종교를 통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주제로 제21회 대한민국 종교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불교, 기독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대 종교인을 비롯해 시민 1만여 명이 참가해 종교문화를 통해 행복의 의미를 찾을 예정이다.    

소울소리판의 불교 공연으로 막을 올리는 이번 축제에는 7대 종교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와 행복 알기·가꾸기·나누기 등으로 구성된 일반체험 테마로 나뉘어 다양한 부스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각 종단별 체험관을 통해 7대 종교의 특색과 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일반 체험 부스는 행복지수 체험하기, 행복약방소, 테라리움 만들기, 느리게 가는 편지, 가족사진방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일상 속에서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오후 5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부터 열리는 음악회에는 아카펠라 그룹 보이처와 가수 헤이걸스, KCM, 마이틴, 오마이걸이 공연한다. 행사에는 종교지도자 7인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소외계층 200여 명이 초청객으로 참석할 계획이다.    

종지협은 “축제를 통해 올 한 해 사회 곳곳에서 아픔을 겪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이웃 종교가 서로 연합하는 축제의 장에서 너와 나, 우리는 하나라는 공동체 정신을 일깨우는 어울림 현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지협은 종교 간 화합과 유대를 증진시키며, 각 종교의 근본이념을 바탕으로 민족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1997년 7대 종교계가 설립한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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