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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 “43만쌍 선남선녀가 여는 새 역사…하나님께 무한 감사”
“한학자 총재와 함께 만델라 유업 잇자" 24일 남아공 케이프타운서 초종교평화축복식
기사입력: 2018/11/30 [07:33]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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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와 함께 만델라 유업 잇자" 24일 케이프타운서 초종교평화축복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이하 현지시간) 초종교평화축복식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있는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이날 열린 초종교평화축복식에서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의 축복은 새로운 부부의 연(緣)을 맺은 이들을 위한 것인 동시에 아프리카의 미래에 대한 것이기도 했다.     

한학자 총재는 초종교평화축복식 축도에서 “오늘날의 세상은 인종문제, 종교문제, 사상문제, 문화의 벽, 국경선 등 예측할 수 없는 많은 문제들이 있는데 하나님은 ‘인류 한가족’을 이루어 평화로운 지상천국을 원하고 있다”며 “하늘은 많은 나라들에 선지자와 의인들을 많이 길러 나왔으며, 여기 모인 축복받는 43만 쌍에 해당되는 선남선녀들로부터 새로운 역사가 출발되는 순간을 하늘 앞에 무한히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면서, “이웃과 국가와 세계를 사랑하고 ‘위하여 사는 삶’을 사는 가정이 되어 미래 후예를 책임지고 평화롭고 행복한 세계가 될 수 있는 문화와 환경권을 만들어 부모의 책임을 다하는 가정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아프리카의 미래를 위해 축복했다. 이 자리에서 한 총재는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와 환경권 조성, 이를 위한 부모의 책임도 강조했다.     
▲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오른쪽 두 번째)가 11월24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초종교평화축복식에서 성수의식을 진행하고  

초종교평화축복식은 6000명이 모인 가운데 남아공 국가제창, 초종교지도자 기도, 문화공연, 사무엘 하데베(Samuel Radebe) 선지자의 환영사, 영상시청, 들러리 입장, 주례입장, 성수의식, 성혼문답, 축도, 성혼선포, 꽃다발 및 예물봉정, 마하마네 오스마네(Mahamane Ousmane) 전(前) 니제르 대통령과 에릭 훈데태(Eric Houndete) 베냉 국회부의장의 축사, 억만세삼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마하마네 오스마네 전 니제르 대통령은 축사에서 “위대한 축복식을 아프리카에서 할 수 있어서 감사하며 앞으로 미래에 이날을 뒤돌아보면 사람들에게 가치관과 사랑을 심은 역사적인 시간이었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축복을 받았으니 새롭게 출발하는 가정이 되어 앞으로 참사랑을 널리 전해 새로운 아프리카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는 환영사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단점만 보면서 시간을 지냈지만 앞으로 장점을 보려는 눈으로 봐야 하며 선하고 긍정적일 때 오늘처럼 초종교‧초국가적으로 한자리에 모일 수 있다”며 “오랜 기간 세계평화를 위해 일하고 오신 한학자 총재를 남아공에서 맞이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축복식 주례를 맡은 한학자 총재를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 11월24알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초종교평화축복식에서 각 종단 대표들이 축복기도를 하고 있다.      

세계 60개국 1천여 지도자들 참석 ‘아프리카 서밋’ 개최…공생·공영 방안 모색

초종교평화축복식에 앞서 11월21일부터 2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아프리카의 평화와 인간개발: 공생, 공영과 보편적 가치'라는 주제로 '아프리카 서밋'(Africa Summit)이 전세계 60개국에서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천주평화연합(UPF)과 만델라 왕실(Royal House of Mandela)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 서밋에는 남아공 민주화의 영웅 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1918~2013)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가 남긴 민주주의 유산을 돌아보는 의미도 담겼다.     

개회식에선 토마스 월시 UPF 세계회장 환영사, 만들라 만델라(Mandla Mandela) 국회의원 환영사, 발레카 음베테(Baleka Mbete) 남아공 하원의장 연설, 로저 코도 당(Roger Nkodo Dang) 범아프리카의회 의장 연설, 한학자 총재의 기조연설, 국제평화고속도로 출발식이 진행됐다. 60개국에서 1000명이 참석한 서밋에는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이하 국회의원연합) 세션, 세계평화종교인연합(이하 종교인연합) 세션, 세계평화족장연합(이하 족장연합) 세션, 제3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발표 등이 이뤄졌다. 

아프리카 서밋 개회식에서 발레카 음베테 남아공 하원의장은 “케이프타운이 ‘어머니 도시(the Mother City)’라고 불리는 것은 남아공에 맨 처음으로 세워진 도시이기 때문인데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바로 우리를 정치적으로 어머니 같이 교육했다”며 “아프리카가 민주화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가르침이 컸다”고 만델라 대통령의 업적을 상기시켰다. 
▲ 환영사를 하는 만들라 만델라 남아공 국회의원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장손이며 만델라 왕실의 족장인 만들라 만델라 남아공 국회의원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로벤섬 감옥에 인종차별과 싸우기 위해 어둠 속에 갇혀 있었던 본인의 조부인 넬슨 만델라 대통령은 피와 땀으로 인종차별과 싸워 자유를 얻었다”며 “신아프리카 고속도로 건설, 국회의원연합, 종교인연합, 족장연합을 창설해서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주는 한학자 총재는 넬슨 만델라가 그랬듯이 이 시대의 평화의 아이콘”이라며 “한학자 총재와 함께 만델라 대통령의 유업을 잇는 아프리카가 되자”고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프리카 서밋을 통해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공생, 공영, 공의를 위한 10가지 ‘신아프리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⓵국회의원연합, ⓶종교인연합, ⓷족장(族長)연합, ⓸새마을운동을 모태로 한 신아프리카 운동, ⓹국제평화고속도로를 가시화하는 아프리카 고속도로망 건설, ⓺의료 및 복지 확충, ⓻효정(孝情) 인성교육 ⓼커피 프로젝트, ⓽선학(鮮鶴)평화상, ⓾참가정운동 등의 활동이 아프리카 평화건설을 위해 지속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마하마네 오스마네 전 니제르 대통령, 발레카 음베테 남아공 하원의장, 로저 코도 당 범아프리카의회 의장, 넬슨 만델라 장손격인 만들라 만델라 남아공 국회의원 등 국회의장 7명, 국회부의장 12명, 장관 18명, 종교지도자 110명, 족장 125명, 국회의원 230명, 여성지도자, 비즈니스 리더, 언론관계자, 학계지도자, 시민단체지도자 1000명이 한 자리에 모였으며, 남아공, 나미비아, 나이지리아, 리비아, 말리, 마다가스카르, 모잠비크, 보츠와나, 세네갈, 수단, 알제리, 앙골라, 에티오피아, 이집트, 잠비아, 짐바브웨, 카메룬, 케냐, 콩고민주공화국 등 60개국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천주평화연합(UPF)은 2005년 9월12일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뉴욕에서 창설해서 세계 194개국에 UPF 평화대사들의 네트워크를 갖춘 국제적인 NGO(비정부기구)단체다. 최근 UPF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포괄적 협의지위’로 승격됐다. 2005년 창설이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정분야 협의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획득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최근 2018년 8월11일에 최상위 등급인 포괄적 협의지위(General Consultative Status)로 승격됐다. 

포괄적 협의지위는 유엔에 등록된 3000여개의 NGO 가운데 150여개 단체만이 부여받은 지위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및 산하 11개 위원회의 모든 회의와 행사에 참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총회에 회의의제를 상정할 수 있고, 발언권이 주어지며 각종 자료를 배포할 수 있다.

한편, 가정연합은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이 되는 2020년까지 평화세계 실현과 인류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평화운동의 발자취와 업적을 조명함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세계인들에게 ‘사랑과 용서 그리고 하나됨’이라는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학자 총재는 2012년 문선명 총재 성화(타계) 이후 ‘중단 없는 전진’으로 평화통일운동을 세계적인 차원에서 지속하고 있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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