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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과학자 “외계인 이미 지구 방문했을 가능성”
“과학자들이 다양한 가능성 열어두고 유연한 시각을 가져야”
기사입력: 2018/12/04 [21:30]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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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과학자가 외계인이 이미 지구를 방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신문이 3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의 보도를 서울신문이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NASA 에임스 연구 센터(Ames Research Center) 소속 과학자이자 교수인 실바노 콜롬바노가 외계인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내놨다고 보도했다. NASA 측은 외계인이 이미 지구에 방문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인정해야 하며, 종종 하늘에서 포착되는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해서도 무조건적인 거부 대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연구에 유연한 접근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실바노 교수는 “NASA는 오랜 시간 동안 외계생명체에 대해 연구해 왔지만 외계인의 모습이나 정체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며 “현재까지 NASA가 연구를 통해 얻은 정보들과 그들(외계인)의 정보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NASA를 비롯해 수많은 과학자들이 현재 외계인이나 UFO 등을 대하는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대 인간의 기술과 현존하는 이론들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으며, 외계인에 대한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빛의 속도다. 현재까지 과학자들이 밝혀낸 바로는 물체의 속도 중 가장 빠른 건 빛이다. 빛의 속도로도 지구에서 다른 행성으로 이동을 하려면 수천, 수백 년이 걸리기 때문에 지금까지 행성 간 이동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다. 상당수의 과학자들이 외계인의 지구 방문 가능성을 부정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실바노 교수는 “외계인들의 과학 수준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이론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고 가정하면, 이미 외계인들은 행성 간 이동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며 “현재 과학자들이 가지고 있는 외계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유연한 사고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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