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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천주교·개신교 연합 성탄음악회
'평화+공생, 간절한 기다림' 주제로 21일 성공회 서울대성당
기사입력: 2018/12/05 [19:43]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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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7년 개신교.천주교 연합 성탄음악회'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참석,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는 한국 정교회, 천주교, 개신교 연합으로 오는 21일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2018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를 개최한다.     

'평화+공생, 간절한 기다림'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세군 서울후생원악대의 무대를 시작으로 장애청소년합창단 에반젤리의 합창과 음악인들의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와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가 성탄 메시지를 전한다. 북한 그리스도인들도 성탄 축하와 평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음악회에는 난민, 이주민, 다문화가족, 노동자, 장애우, 세월호 가족 등이 특별초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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