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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0주년 기념-기해년 합동 구국 국운 발표회

이준혁 기자 | 기사입력 2019/02/03 [11:40]
세계평화유불선총연합 주최 9일 오후 2시30분 수운회관서

3·1절 100주년 기념-기해년 합동 구국 국운 발표회

세계평화유불선총연합 주최 9일 오후 2시30분 수운회관서

이준혁 기자 | 입력 : 2019/02/03 [11:40]
▲ 제3회 합동 구국 국운 발표회 모습        

오는 9일 천도교 중앙대교당(수운회관)에서 3·1절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5회 ‘합동 구국 국운 발표회’(대회장· 석일징 유불선총연합 회장)가 오후2시부터 4시30분까지 열린다.     

헤안의 선각들이 나서 곧 있게 될 북·미 정상회담 전망, 북한은 과연 핵을 폐기할 것인가, 김정은은 과연 서울을 답방할 것인가, 미 일 중 러 4대 강국이 둘러싸고 있는 동북아 정세는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 등 기해년 새해의 국운을 살피며 이 시대 사명자들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들어 본다.    

세계평화유불선총연합이 주최하고 (사)구세영우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발표자로는 역술계에서 정지운 선생(한국역술인협회 부이사장), 불교계 도연스님(성중선원 주지), 도인계 김덕현 박사(종교철학박사. 구세영우회 회장), 민속학계 장순범 박사(민속학박사. 안동대 민속학연구소 연구위원), 무교계 이병렬 선생(<사>대가야토속문화협회 무속회장) 등이 참여한다.     

격려사 겸 기해년의 의미에 대해서 백운산 회장(한국역술인협회 중앙회)의 강연이 있으며 축사는 이철기 천도교 전 교령(국가원로회의 부의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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