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전체기사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9.04.25 [00:02]
뉴스종합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뉴스종합
‘IS 지도자 바그다디 겨냥 내부 쿠데타’ 說
1월10일 외국인 전투원들이 주도, 사막으로 피신
기사입력: 2019/02/08 [19:30]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2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성기 2014년 전후 7만명의 전투원에서 현재 500여명의 대원 남아
     

국제연합군에 의해 쫓기고 있는 이슬람국가(IS)에서 지도자 아부 바크르 바그다디를 겨냔한 내부 쿠데타까지 일어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가디언>은 이슬람국가 지도자 아부 바크르 바그다디가 지난달 자신을 겨냥한 쿠데타 기도에서 살아남은 것으로 보인다고 정보 관리들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    

이 쿠데타는 바그다디가 숨어 있는 동부 시리아의 은신처에서 외국인 출신 전투원들이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슬람국가는 주모자를 처단하기 위해 현상수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디언>은 쿠데타가 이슬람국가의 마지막 영역인 시리아 동부 유프라테스강 계곡의 하진 인근 마을에서 1월10일에 발생한 것으로 정보 당국이 파악했다고 보도했다.     

지도자 바그다디를 노린 이 쿠데타는 외국인 전투원들과 바그다디의 경호원들 사이의 총격전으로 이어졌고, 경호원들은 바그다디를 인근 사막으로 재빨리 피신시켰다고 이 지역 정보 관리들은 전했다. 한 정보 관리는 “충돌이 있었고 2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그는 “쿠데타는 바그다디가 가장 신뢰하는 사람들 중 일부인 외국인 전투원들에 의한 것”이라고 했다.    

이후 이슬람국가는 아부 무아드 자자이리라는 고참 외국인 전투원을 살해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주겠다고 밝혀, 자자이리가 쿠데타의 주모자로 추정된다.    

이슬람국가의 내부 쿠데타 소식은 그동안 행방은 물론이고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던 바그다디가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라크 관리들과 미국·영국 관리들도 바그다디가 최근에 이른바 칼리프국가의 최후의 보루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이슬람국가는 전성기였던 2014년 전후로는 적어도 7만명의 전투원이 있었으나, 현재 바그다디가 있는 곳으로 지목된 지역에는 500여명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슬람국가는 국제 연합군의 소탕 작전에 밀리며 지난 2년 동안 시리아 및 이라크 내의 영역 99%를 상실하고는 시리아 동부 유프라테스강 계곡의 한 지역을 마지막 보루로 삼고 있고, 강경파 전투원들도 이곳에 재집결하고 있다. 그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바그다디는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는데다, 4년 전 공습으로 인한 부상이 초래한 영구 장애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광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