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이름을 남기려는 사람
고인의 마지막 길에 이름 석자 걸어둡니다 국화꽃향기가 가시는 발걸음에도 가득하길 당신의 이름과 삶을 기억하며 명복을 빕니다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모바일 상단 구글 배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