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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지켜봐야 하지만 금강산 신계사 템플스테이 전용관 내년 착공“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 운영성과와 계획 설명
기사입력: 2019/02/28 [21:42]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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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템플스테이 참가자 51, 올해 500만 돌파,135개 사찰 운영 중”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내년 금강산 신계사 템플스테이 전용관 착공을 목표로 정부, 북한 불교계 등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그러나 북미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종료됨에 따른 변수도 예상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원경 스님은 2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템플스테이 운영 성과와 올해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원경 스님은 "금강산 관광 재개 등과 맞물려 신계사 템플스테이 전용관 신축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상황을 지켜봐야 하지만 내년 전용관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지난 12~13일 금강산에서 진행된 남북 민간교류행사 '새해맞이 연대모임'에서 조선불교도연맹 강수린 위원장과 만나 템플스테이 공동운영과 산림복구사업 지원 등을 제안했다

 

당시 남북 불교계 대표단은 신계사를 방문해 템플스테이 전용관을 건립할 부지도 살펴봤다.

 

원경 스님은 "정부와 협의하고 현대아산, 북측 등과 실무협의도 필요하지만 사업이 진행될 것에 대비해 차근차근 전용관 건립과 운영할 프로그램 등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금강산 4대 명찰 중 하나로 꼽히는 신계사는 6·25 전쟁 중 폭격으로 소실됐으나 20006·15공동선언 이후 남북 불교계가 공동으로 복원해 지난 2007년 완공됐다.

 

원경 스님은 "장기적으로 신계사에서 숙박까지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지만, 우선 금강산 방문객들이 낮에 휴식을 취하며 머물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불교문화사업단은 신계사 템플스테이 추진 외에 소외계층에게 무료 템플스테이를 제공하는 나눔 템플스테이 확대,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템플스테이 강화, 외국인 템플스테이 참가자 확대, 사찰음식 대중화 등의 올해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해 템플스테이 참가자는 연인원 기준 전년보다 5.76% 늘어난 515418명을 기록했다. 내국인은 전년보다 5.25% 증가한 438327, 외국인은 8.72% 증가한 7791명으로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누적 참가자는 약 499만명으로, 누적 연인원은 올해 500만명 돌파가 확실시된다. 현재 템플스테이는 전국 135개 사찰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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