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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미술협회, 서울 장안중학교와 MOU 체결
3월7일 서울 장안중학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 가져
기사입력: 2019/03/12 [07:3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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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 서울 장안중학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 가져

 

서울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문화조성사업에 한중(韓中)미술협회(회장 차홍규)의 제안이 채택되어 실행학교인 서울 장안중학교(학교장 김경희)에서 조성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체결이 37일 장안중학교 회의실에서 열렸다.

 

그동안 한중미술협회는 미술의 대중화를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과 함께하는 전시를 표방하며, 대한민국 국회, 서울시 의회. 서울시의 각 구청은 물론 호텔과 일반갤러리 등 국내와 중국 베이징(北京)의 주중한국문화원을 비롯해 칭다오, 베이징 등 중국의 여러 도시에서 전시를 이어왔고, 3월에는 산둥(山東)성 초원시 초청으로 현지 지역작가들과 함께 한중간 우정의 전시를 할 예정으로 그간 국내 미술단체 중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단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 MOU를 체결한 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과 서울 장안중학교 김경희 교장. 사진= 차홍규  

 

김경희 장안중학교 교장은 인사말에서 한중간 미술외교를 열심히 펼치는 한중미술협회와의 뜻깊은 MOU협약을 통해 장안중학교의 장안갤러리가 학생들의 미술교육장소일 뿐만 아니라 교사들, 더 나아가 지역주민들에게 유용한 공간이되길 바란다한중미술협회 소속 예술가들의 질 높은 작품과 미술지도를 통해 수준 높은 미술문화를 접하고 느끼면서 예술적 감성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져 장안중학교가 학교문화에 앞장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은 이번 장안중학교와의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은 한중미술협회 취지에도 알맞은 사업으로, 그간 한중미술협회가 많은 전시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보다 학교 실정에 맞으면서도, 수준 높은 전시와 미술지도로 통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미술문화가 한층 대중과 가까이 하는 초석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장안중학교는 시설 좋은 학교의 장안 갤러리를 한중미술협회에 대여하고 행정적으로 지원하며, 한중미술협회는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미술문화 조성사업을 통하여 학교와 미술단체가 함께 펼치는 새로운 형태의 협업문화를 이룩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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