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전체기사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9.07.19 [18:25]
포커스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포커스
뉴질랜드 무슬림 테러에 네덜란드의 보복 백인테러?
모스크 총격 3일만에 터키 출신 용의자 트렘서 총격
기사입력: 2019/03/19 [09:40]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2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질랜드에서 50명의 사망자를 낸 모스크 총기 테러에 이어 사흘만인 18(현지시간) 네덜란드 북서부 위트레흐트 트램 안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졌다. 뉴질랜드 총격범 브렌턴 태런트(28)이민 침략자들에 대한 보복' ‘백인 보호' 등 무슬림 이민자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낸 데 반해 네덜란드 총격 용의자는 무슬림이 인구의 99%인 터키 출신으로 밝혀지면서 백인 테러에 대한 무슬림의 보복 테러가 아니냐는 시각이 나왔다.

 

네덜란드 경찰은 사건 발생 7시간 만에 총격 사건의 용의자인 터키 출신인 괴크멘 타느시(37)를 체포해 구금했다. 마르크 뤼테 네덜란드 총리는 총격 사건이 발생한 뒤 테러 동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BBC 터키어 웹사이트는 타느시가 몇 년 전 터키에서 IS 연계 혐의로 구속됐다가 석방된 인물이라며 과거 체첸공화국으로 건너가 무장 활동에 가담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네덜란드 당국은 일단 테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일각에선 '가족 문제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은 터키에 사는 타느시의 친척을 인용해 총격 동기가 가족 내 분쟁이라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 친척은 타느시가 트램에 타고 있던 친척 여성에게 총을 쐈고, 그 여성을 도우려고 한 사람들을 겨냥해 발포했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검찰 관계자도 용의자 체포 이후 가족 내부 이유일 수 있다"고 말했다. 터키에 사는 타느시의 아버지는 현지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11년간 연락을 끊고 살았는데, 범행을 저질렀다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에서는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자처하거나 무슬림 이민자 출신이 저지른 테러가 수년간 잇따랐다. 2016년 벨기에 브뤼셀과 프랑스 니스, 독일 베를린, 2017년 영국 웨스트민스터 다리, 영국 버러마켓,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에서 테러 공격으로 사상자가 속출한 것이다.

 

반이민 정서가 확산하면서 영국에서 모스크를 겨냥한 차량 돌진 테러가 발생하는 등 무슬림 증오 범죄도 기승을 부렸다. 인종과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미움이 또 다른 증오를 낳고 테러가 또 다른 테러를 부르는 악순환의 고리가 나타났다. 이번에도 그런 일이 벌어진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광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