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두 번째 꿈을 꾸다 어릴적 바랐던 그 꿈 쓴웃음만 남아 있다 바람 빠진 풍선마냥 이제 두 번째 꿈을 꾼다 자유로이 하늘을 누비고 비구름에 닿아도 터지지 않을 꿈을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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