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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형 범종교시각
조선·한겨레의 보혁 이념·감정 싸움과 종교단상
조선·한겨레의 ‘장자연 사건 방씨일가’ ‘재개발투자 김의겸’ 죽이기…종교와 언론의 닮은꼴
기사입력: 2019/04/02 [13:5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신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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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한겨레의 장자연사건 방씨’ ‘재개발투자 김의겸죽이기종교,언론의 닮은꼴  

"자기딴엔 가장 불편부당하고 진리인 사안...지나고 나서야 헛된 미망 깨달아"

 

불편부당을 내세우나 한편에 치우치게 되고 화평을 내세우나 상대에 적대감을 드러낼 수 밖에 없는 언론과 종교는 닮은 꼴이다. 아마도 이념과 주장이 대립되는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가 이와 같은 모습일 것이다.

 

자기딴에는 진리이고 진실이어서 양보할 수 없는 것이라지만 그에 배치된 사상과 이념을 가진 상대에게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게 많다. 평행선이다. 도저히 화합하고 융화할 길이 없다. ‘다름이 아름답다는 말은 하기 쉽지만 받아들이기엔 힘겹다.

 

상대는 비합리적, 비논리적에다 정의롭지 못한 고집불통이다. 도그마에 갇힌 상대가 안타깝고 , 답답하고 때론 측은하기도 하다.

 

과연 이러한 갈등과 반목을 조화롭게 하는 것은 세월이 지나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도다라고 되뇌일 때야 가능할 거 같다. 그런 날이 올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지나치는 과정이려니 하는게 편한 것 같다. 다 지나고 나면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될터이니...

 

종교와 사상도, 정치와 이념도 그저 한동안 사람들을 광기처럼 휩싸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역사, 아니 한동안의 세월도 증명해주고 있다.

 

문득 조선 한겨레가 세상의 주요이슈를 제껴놓고 각자 1면 톱으로 내세운 것이 흥미롭다. 자기딴에는 그것이 가장 내세우고 싶은 공정한 사안이고 붚편부당하게 보도한다지만 먼 훗날 보기엔 각자 이념과 감쩡싸움으로 가장 불공정하고 한편에 치우친 보도란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마치 종교가 자기 종파만이 진리라는 믿음이 먼 뒷날에는 모두 미망에 지나지 않음을 깨우치듯이 말이다.

 

그래도 당장은 핏대를 세우고 열심히 자기 주장을 펼쳐야 세상 생기가 돌고 조직 활성에 도움을 준다는 정도에 긍정적 시각을 갖고 언론, 종교를 비롯한 세상의 현상을 봐야겠다.

 

41,2일자 조선 지면을 정리·비교해보며 종교단상도 해보았다. 어쩌면 이리 닮은 꼴인가?

 

다음은조선·한겨레의 보혁 이념·감정 싸움 대리전의 지면 비교 메모.

 

<핫이슈 제끼고 1면 톱으로 김의겸’·‘방씨일가죽이기 조선·한겨레...이념과 감정싸움>

-전날 조선 1면 톱 김의겸 확인사살이어 한겨레는 21면 톱에 조선의 장자연 의혹 폭로

-장자연 사건과 부동산투기 내세워 각각 조선 방사장 일가·한겨레 출신 청와대 대변인 죽이기

 

<41,21면 톱 기사와 관련 사설 비교>

한겨레 1면 단독 톱: 방정오 지인 방정오,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

           3면 톱: ‘장자연 사건 피의자방상훈, 기자 배석 황제조사받았다

          사설: 기자 배석한 황제 조사’, 검경 수사 제대로 됐겠나

 

▲ 한겨레 지면 사진    

 

조선 1면 톱: '진보 꼰대'에 분노하는 2030

        3: 김의겸, 건물 앞 8평 땅은 재산신고도 안했다

       사설: 실세 대변인의 대담한 투기 '위선자 정권'의 본모습(29)

 

▲ 조선 지면 사진    


<2일자 조간지 1면 톱>

한국: 반도체 부진중국 경기 둔화수출 4개월째 뒷걸음질

조선: "·조 문제없다, 그러니 조치도 없다"

중앙 1: “정권 바뀌어도 그대로대통령 앞에서 운 청년

동아: “판매 불가이미 만든건 가능엿장수 규제공기 캔 사업가의 좌절

경향: ‘윤봉길 의거’ 87년 뒤·일 후손들의 화해

한겨레: 방정오 지인 방정오,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

서울: , 조국 수호경질론 일축

세계: 친환경차 보유 장차관 정부엔 한명도 없다

국민: “어릴적 꿈을 영상으로영화같은 꿈을 이뤘죠

 

<2일자 조간지 1면 톱>

한국: 반도체 부진중국 경기 둔화수출 4개월째 뒷걸음질

조선: "·조 문제없다, 그러니 조치도 없다"

중앙 1: “정권 바뀌어도 그대로대통령 앞에서 운 청년

동아: “판매 불가이미 만든건 가능엿장수 규제공기 캔 사업가의 좌절

경향: ‘윤봉길 의거’ 87년 뒤·일 후손들의 화해

한겨레: 방정오 지인 방정오,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

서울: , 조국 수호경질론 일축

세계: 친환경차 보유 장차관 정부엔 한명도 없다

국민: “어릴적 꿈을 영상으로영화같은 꿈을 이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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