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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가톨릭 교구, '동성애 전환치료' 의혹에 수사 착수
동성애 혐오금지법 위반시 벌금 부과, 해당 교구는 부인
기사입력: 2019/04/03 [20:46]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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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신문 기자, 성적 지향과 관련 도움 청하는 동성애자로 위장 취재

 

스페인의 한 가톨릭 교구가 동성애자 '치료' 과정을 운영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이번 수사는 마드리드 인근 알칼라데에나레스 교구에서 동성애 '치료'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는 스페인 현지 신문 '엘 디아리오'의 최근 보도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지방정부 관계자는 해당 교구가 동성애 혐오 금지법을 위반했을 경우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드리드 지방정부는 성 소수자(LGBT,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의 성적 지향을 바꾼다는 '전환치료' 행위를 금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하면 최대 45천 유로(57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전환치료 과정 참여자들이 우울증에 빠지고 극단적 선택까지 하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고, 동성애를 '치료'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도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기 때문이다.

 

앞서 '엘 디아리오'의 기자는 성적 지향과 관련한 도움을 청하는 동성애자로 위장해 이 교구를 찾아 '동성애 치료' 과정에 참여했다. 이 기자가 이곳에서 만난 상담자는 훈련도 받지 않은 사람이었으며, 자신은 동성애를 그만두는 방법을 조언해 감옥에 갈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보도가 나온 뒤 해당 교구는 웹사이트에 반박 성명을 올려 이를 '가짜 뉴스'라고 비난하며 이런 '치료'를 시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BBC는 교구 웹사이트의 다른 페이지에는 '동성애 예방법:아이들과 성 정체성 혼란'이라는 제목의 책을 포함, 결혼과 성에 대한 출판물로 연결되는 여러 링크가 올라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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