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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총·신천지, 성경공개토론 성사
양측 11개 주제 내놓고 선별…천안기독교총연합회 제안에 신천지 수락
기사입력: 2019/04/14 [20:3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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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11개 주제 내놓고 선별천안기독교총연합회 제안에 신천지 수락 

 

천안기독교총연합회(이하 천기총·회장 임종원 목사)가 제안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총회장 이만희)과의 성경토론이 성사됐다. 양측은 조심스럽게 토론 장소와 방식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10일 알려졌다.

 

천기총 관계자는 신천지 천안교회에 공개토론을 제안한 후 토론 제안을 수락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구체적인 토론 장소와 방식 등을 협의해야 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지난 322일 천기총이 인침이란 무엇인가’ ‘144000명은 부활했는가등 신천지가 성도들에게 가르치는 핵심 교리를 응용한 11개 주제를 토대로 공개토론을 제안한 지 19일 만이다.

 

천기총에 따르면 신천지 측은 천기총의 토론 제의를 수락하면서도 한국교회에 대한 비난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는 토론 제의를 수락하는 내용증명을 보내며 마귀행위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천기총은 한국교회가 신천지를 저주했다고 주장하며 우리의 제안을 마귀행위라고 폄하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답신했다. 이어 쌍방의 입장에 근거해 내용증명으로 주장을 펴는 것은 시간과 비용을 낭비할 뿐이라며 빨리 시간과 장소를 정하자고 덧붙였다.

▲ 지난 3월22일 신천지 천안교회를 방문한 천기총 목회자들이 공개토론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사진= 천기총 제공  

 

신천지는 토론 주제도 새롭게 제안했다. 이들은 요한계시록의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해와 달, ’ ‘666의 의미11개 주제를 제안하며 오늘날 성도들이 알아야 할 성경의 획기적인 주제들이라고 주장했다.

 

천기총은 본래 제안한 11개 주제 및 신천지가 제안한 11개 주제를 추려 공개토론에 임할 방침이다.

 

천기총이 신천지에 먼저 공개토론 제안했다

 

이번 성경 공개토론 제안은 충남 천안의 목회자들이 먼저 신천지에 공개토론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기총은 지난 325일 천기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천지 맛디아지파 천안교회 등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공개토론은 유튜브나 팟캐스트 등에서 신천지가 기성교회의 오류를 꼬집겠다며 한국교회를 공격해온 방식 중의 하나이다.

 

천기총 소속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과 합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등에 소속된 10여명의 목회자는 321일 신천지 측에 11개 주제를 기반으로 공개토론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24일에는 직접 신천지 측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났다. 신천지 측은 다음 달(4) 8일까지 답신을 주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천기총 회장 임종원 목사는 신천지는 그동안 공개토론 요청에 정통교회가 응하지 않는다. 진리에 자신이 없다는 의미라며 신도들을 결집시켰다면서 천안의 10만여 성도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신천지에 대한 강력 대응은 필수라고 말했다.

 

천기총은 소속 교회들과 시내에 120여개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유튜브에 동영상도 올렸다. 유영권 천기총 이단대책위원장은 토론 규칙은 협의를 통해 정할 의향이 있다향후 공개토론회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신교, 종교인 대화의 광장서 예수 재림놓고 신천지 측과 토론

HWPL서울강동·하남종교연합사무실, 2종교인 대화의 광장개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강동·하남종교연합사무실은 지난 11일 제2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고난주간(414~20)을 맞아 예수의 재림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초교파 패널에 청량리감리원교회 김기호 담임목사, 장로교 패널에 한마음교회 강사랑 목사, 신천지 패널에 참빛교회 고경복 담임강사가 자리했다. 이들은 예수가 다시 올 때의 밤은 육적인 밤인가, 영적인 밤인가에 대한 질문에 영적인 밤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한 이유는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

 

김기호 목사는 거짓말로 미혹돼 예수의 복음이 녹아내리고 풀어지듯 없어지게 되는 것이 밤이 되는 것이라며 구원을 얻었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아니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강사랑 목사는 밤은 우리의 육신 된 몸이다. 육신의 생각·마음·행동을 말하는 것이라며 육신이 죽고 영혼몸으로 다시 살아야 낮이 된다고 주장했다.

 

고경복 강사는 성경에선 예수 초림 때 빛이었던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유대교 세상을 밤이라고 했다. 예수 재림 때에도 마찬가지라며 오늘날이 밤이라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 하는 사람은 밤에 속한 것이므로 예수가 다시 와도 영접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예수가 다시 올 때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등 질의를 놓고도 열띤 토론을 벌였다. HWPL서울경기남부지부 김천중 경서연구수석위원은 이 자리는 옳고 그름을 따지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려는 자리라며 기독교 지도자라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권면했다.

수암(守岩) 문 윤 홍 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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