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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단마다 교리 다르고 말 많은’ 요한게시록 세미나

이준혁 기자 | 기사입력 2019/04/23 [17:48]
27일 신천지 서울교회서 ‘육천년의 비밀을 열다’ 주제로

‘각 교단마다 교리 다르고 말 많은’ 요한게시록 세미나

27일 신천지 서울교회서 ‘육천년의 비밀을 열다’ 주제로

이준혁 기자 | 입력 : 2019/04/23 [17:48]


신약성경의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의 비밀을 알려주는 세미나가 열린다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정천석) 서울교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노원구 상계동 소재 신천지 서울교회에서 미스터리 요한계시록 육천년의 비밀을 열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성경의 맨 마지막에 있는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의 비밀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예언이 이루어지는 시대임을 신앙인들에게 일깨우기 위해 개최하며, 정천석 서울야고보지파장이 강의한다.

 

신천지 서울교회 관계자는 요한계시록에 대해서는 각 교단마다 교리가 다르고 말이 많지만 참 진리를 판단하는 기준은 성경말씀이라면서 색안경을 벗고 누구나 와서 강의를 들어보고 참과 거짓을 판단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천지 서울교회는 매 회 개최하는 세미나마다 성황을 이뤄 참석자들 대부분이 세미나 참석 후 후속 프로그램 신청을 하는 등 인기리에 진행되어 왔으며,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신천지 교회에 성경공부 문의가 쇄도 하고 있어 역대 최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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