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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열정으로부터 배운’ 정여울의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
청년 위한 GOODTV 강연프로그램 <멘토링코리아> 관심
기사입력: 2019/04/25 [20:20]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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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위한
GOODTV 강연프로그램 <멘토링코리아> 관심

 

각 전문 분야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사들의 강연 프로그램인 GOODTV<멘토링 코리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심을 끌고 있다.

 

올 첫 방송은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던 것들>,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등의 저자로 익히 알려진 정여울 작가가 신간 <빈센트 나의 빈센트>를 통해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공하지 못해도 좋다. 내가 걸었던 길에 후회가 없다면. 남들의 인정을 받지 못해도 좋다. 내가 걷는 길에 부끄러움이 없다면.”

 

빈센트 반 고희의 열정으로부터 배우다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펼친 정 작가는 자신이 어려웠던 시절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통해 깨달은 것을 이야기함으로써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 작가는 책 살 돈이 부족했을 만큼 재정형편이 어려웠고, 부모님은 문학 공부를 반대하셨다당시 내가 하고 싶은 글쓰기를 계속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컸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고흐의 그림을 직접 봐야 살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무언가에 끌리듯 알 수 없는 열정으로 고흐의 삶과 관련된 장소들을 향해 여행을 떠났다“<별이 빛나는 밤>, <사이프러스 나무> 등 그의 작품을 보자마자 눈물을 펑펑 흘렸다고 고백했다.

 

정 작가는 자신의 전반적인 삶에 대한 불안감이 고흐의 작품과 글을 이해할수록 씻겨지며 종지부를 찍었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를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정 작가는 부모의 인정, 풍부한 자원, 곁에서 지지해 주는 동반자가 없는 상황에서도 열정적으로 예술의 길을 이어나간 고흐를 통해 포기하면 안되겠구나를 깨달았다면서 내 자신보다 훨씬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살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을 포기하지 않은 고흐의 열정을 배우겠다고 다짐했다. 그때부터 힘을 내서 열심히 글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정 작가가 고흐의 예술 세계를 쫓아 떠난 여행에서 깨달은 삶의 가치와 감동은 GOODTV <멘토링 코리아>는 매주 수요일 오후 420(본방송), 금요일 오후 250(재방송)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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