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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추기경, '불자들께 보내는 축하 메시지' 전달
“자비를 채워나간다면 이 세상에 평화가 강물처럼 흘러넘칠 것"
기사입력: 2019/05/08 [17:50]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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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채워나간다면 이 세상에 평화가 강물처럼 흘러넘칠 것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76·사진) 추기경이 오는 12일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평화롭고 자비가 넘치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길 기원한다"'불자들께 보내는 축하 메시지'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에 전달했다.

 

염 추기경은 메시지에서 "불교에서 가르치듯이 모든 존재가 존귀한 존재임을 깨닫고, 자기 안의 탐욕을 비워 자비를 채워나간다면이 세상에 평화가 강물처럼 흘러넘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부처님오신날 봉축표어인 '마음애() 자비를! 세상애() 평화를!'처럼 불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곳곳에서 사랑과 자비의 씨앗을 심어 평화의 꽃을 피워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은 부처님오신날 당일 오전 10시 조계사를 비롯, 전국 사찰에서 동시에 거행된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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