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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진칼럼
한국은 일본에 형, 누나 같은 존재
형, 누나의 정과 사랑으로 품고 감이 옳지 않은가!
기사입력: 2019/05/18 [07:35]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원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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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의 정과 사랑으로 품고 감이 옳지 않은가

 

이 말은 현재 일본문화청 장관으로 있는 미야타료헤이 씨가 도쿄시 신주쿠 주일 한국 문화원에서 개원 40주년 개막식에 참석하며 한말이다.

 

한국기자단과 만나 방탄 소년단 트와이스 등이 주도하고 있는 한류에 대해 한마디 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화청 장관은 활짝 웃으며 엄지를 치켜세우며 최근 일본 젊은이 사이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신 한류 바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나도 한류 팬이고 사랑합니다.’ 정말 좋아한다고 진실을 담아 말했다.

 

사실 한일 문화교류는 훨씬 전부터 시작됐다. 천년 오백년 전에 한국문화가 일본에 전해졌다. 오늘날 일본 문화의 근저에는 한국이 있다고 형, 누나 같은 그런 존재라고 생각한다.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서 일본 미술사 최초 박사학위를 받은 존 카터 코벨 박사는 한국이 정치 문화적으로 일본을 전적으로 지배했다는 사실을 완전히 감춰버렸다. 일본의 초기역사부터 8세기에 이르기까지 한국이 떠주는 음식을 받아먹고 자란 어린아이였다고 역사적 증언을 했다.

 

일본문화사에 한국의 영향을 모두 제거한다면 남아나는 것이 거의 없다. 후쿠다 다케오 전 일본총리는 대중 앞에서 그의 조상이 1500여 년 전에 한반도에서 규수로 이주해온 도래인(渡來人) 혈통임을 공표했다. 나카소네의 만찬연설에서 6,7세기 일본의 역사는 한국인들이 일본에 전해준 기술과 문화가 아니었다면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미 일본 천왕이 백제인의 후예임을 스스로 말했다. 일본의 양심 있는 지도자들은 역사적 진의를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다.

 

진실을 왜곡하는 아베 같은 인물에 휘둘리지 말아야한다. 사이비 종교나 공산주의, 망상적 이상주의에 빠지면 죽어도 벗어나지 못하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바다. 그들을 인도하려는 것이 바보짓이다. 결국은 우리가 큰 품으로 끌고 가야한다.

 

시간이 지나고 역사가 흐르면 진실은 드러나는 것이다. 과거를 사과하라든지 또한 왜곡역사를 규탄할 가치조차 없다.

 

우리는 우리의 위대한 역사와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면 우리겨레 스스로 문화적 자긍심으로 당당히 살면 되는 것이다.

 

오늘도 한류 열풍 속에 K-pop, 트와이스, 방탄소년단(BTS)에 매료되어 지난 3월 도쿄, 오사카, 나고야 4~5만 좌석이 전부 매진되었다. 최근 일본에서 발매한 트와이스의 앨범 팬시(FANCY)는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마돈나도 세 번밖에 못한 1위를 4번이나 하면서 일본인들이 열광하고 있다. 일본 청년들이 자국 출신 사나, 미나, 모모가 트와이스 멤버라는 사실에 가슴이 뛴다. K-pop 아이돌이 펼치는 말 군무(群舞)에 매료돼 나도 한류스타가 되겠다고 바다를 건너온다. 무지한 소수 정치인들의 감정에 우리 정부도 각을 세우지 말아야한다.

 

한울의 운세가 우리 민족을 세계 속에 드러낼 것이다. 세계를 인도하는 그 빛이 동양의 작은 나라 한국이라 해도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

 

한국은 인류를 구제할 것이라고 말하는 25시 작가 게오르규 신부의 예언적 말씀은 사실 그가 하느님의 계시적 진실을 선포하고 있는 것이다.

 

착한 형, 누나 같은 심정으로 철없이 투정부리는 소리에 그렇거니 하고 했던 대로 형, 누나의 따스한 정과 사랑으로 품고 감이 옳지 않은가! 이야말로 천자(天子), 군자(君子)의 덕이 아닐까! (단군정신선양회장·전 대종교 총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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