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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2박 3일 여름 수련 템플스테이 진행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체험형, 일반부 수행형 접수 중
기사입력: 2019/06/12 [08:53]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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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도사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계곡에서 명상을 하고 있다    

 

통도사에서는 726일 금요일 초등부를 시작으로 약 2주간 23일의 여름 수련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통도사 템플스테이는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게 마음의 휴식을 주고 지친 심신을 달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성인대상의 경우는 일반부 체험형일반부 수행형으로 나누어 본인이 원하는 타입의 템플스테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부의 경우 발우공양 습의, 예불과 명상 등은 공통적이지만 일반부 체험형의 경우는 천연염색, 전통 등 만들기를, ‘일반부 수행형의 경우는 삼보일배와 명상을 집중코스로 제공한다.

 

726~28일은 초등부, 731~82일 일반부 체험형, 85~7일 중고등부, 89~11 일반부 수행형 등으로 진행된다.

 

중고등부는 가정 내에서의 갈등, 친구관계,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자연을 벗을 삼아 잠시라도 잊도록 하고, 다시 본업으로 돌아갔을 시에는 이곳에서 느끼고 체험했던 신선한 기운들이 생활의 활력소가 되도록 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호응이 빠른 초등부의 경우는 2일 만에 이미 90% 예약이 완료되었는데 재방문율이 많은 것을 보면 여름 수련 템플스테이가 부모의 강제성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아이템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영축산 통도사는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15(646)에 대국통 자장스님에 의하여 창건된 국내 제일 대가람(大伽藍)이다. 영축산이란 부처님 당시 마가다국 왕사성의 동쪽에 있던 산의 이름이다. 이 산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법화경을 설한 곳으로 유명하며 수행자와 독수리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었기 때문에 영축산이라 불렸다. 그래서 이 산의 모양이 불법을 직접 설하신 인도 영축산과 통한다(此山之形 通於印度靈鷲山形)해서 통도사라 한다. 통도사는 2018630일 세계문화유산 산지승원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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