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전체기사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9.08.20 [23:52]
가톨릭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가톨릭
`노예 출신` 오거스틴 톨튼 사제, 시성절차 승인
교황, ‘영웅적 덕목’ 인정해 ‘가경자’ 칭호 수여
기사입력: 2019/06/13 [21:26]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2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프란치스코 교황이
19세기 노예로 삶을 시작해 최초의 아프리칸-아메리칸 카톨릭 사제가 됐던 오거스틴 톨튼 신부(1854~1897)영웅적 덕목을 인정해 시성절차를 승인했다.

 

교황은 12일 발표에서 톨튼에게 가경자(Venerable)’ 칭호를 수여했다. 이는 성인 시복 직전 단계의 후보자에게 주는 호칭이다. 바티칸은 톨튼이 사제로 시카고에서 보낸 삶에 대해 5년간의 철저한 조사를 거친 결과라고 덧붙였다.

 

톨튼은 인생을 노예로 시작했다. 그는 1854년 미주리주의 한 백인 로마 카톨릭 가정이 소유한 노예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미국 내전 당시 연합군으로 복무하게 되면서 노예 신분을 벗어날 수 있었고 나머지 가족들도 미시시피 강을 건너 노예제를 최초로 폐지한 일리노이주로 도망쳐 1862년 자유를 얻었다.

 

로이터에 따르면 그는 어려서부터 명석함을 인정받았지만 당시 미국 신학대학 중 그를 받아주는 곳이 없어 로마 파팔 대학교에서 사제 공부를 했다. 바티칸 뉴스는 1886년 최초의 아프리칸-아메리칸 사제로 임명된 톨튼은 이후 일리노이로 돌아와 1897, 43세에 심장마비로 눈을 감을 때까지 시카고 지역 흑인 공동체를 섬겼다고 전했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광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