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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엔 대테러 수장의 中신장자치구 방문 비판
"위구르족 탄압을 테러 대책이라고 덧칠한다" 지적
기사입력: 2019/06/16 [11:13]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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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유엔 대테러 조직의 수장이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웨이우얼) 자치구를 방문한 것이 중국에 정치적으로 이용당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존 설리번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14(현지시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한 통화에서 블라디미르 이바노비치 보론코프 유엔 대테러실(UNOCT) 사무차장이 신장 자치구를 방문한 것이 "신장에서 위구르족, 카자흐인, 키르기스인, 여타 이슬람교도 등에 대한 전례 없는 탄압이 진행 중인 점에 비춰보면 매우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설리번 부장관은 "중국은 위구르족과 다른 이슬람교도에 대한 탄압이 합법적인 테러 방지 활동이라고 계속 덧칠하고 있다"며 보론코프 사무차장의 이번 방문이 유엔의 신뢰도나 평판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뜻을 구테흐스 사무총장에게 표명했다.

 

중국 서부에 있는 신장 자치구는 이슬람교를 주로 믿는 소수 민족인 위구르족이 거주하는 지역이며 중국 정부는 이들을 장기간 탄압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신장 자치구에는 강제 수용소가 설치돼 있으며 여기에는 위구르족과 이슬람교를 믿는 소수 민족이 100만명 이상 수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은 수용시설이 직업 훈련을 하는 시설이며 종교적인 극단주의를 억제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보론코프 사무차장이 중국의 초청에 따라 자국에 와 있다고 확인했다. 중국은 보론코프 사무차장의 방문에 관해 더 자세히는 밝히지 않았으며 적절한 시기에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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