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전체기사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9.08.21 [00:51]
가톨릭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가톨릭
교황청 女축구팀, 상대팀 `낙태 금지` 시위에 친선경기 취소
오스트리아 선수, 등과 배에 ‘낙태가 개인의 선택’ 메시지
기사입력: 2019/06/25 [07:3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2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3(현지시간) 교황청 여성 축구팀과 오스트리아 여성 축구팀의 친선 경기가 낙태 금지에 항의하는 오스트리아 팀 일부 선수들의 시위로 취소됐다.

 

교황청 여자 축구팀은 23(현지시간) 오스트리아 FC 마리아힐프 여자 축구팀과 친선 경기를 치를 계획이었지만 경기 직전 돌발 시위가 벌어지자 경기를 철회했다.

 

경기 직전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오스트리아 축구팀 선수 3명이 상의를 걷어 올리며 교황청의 낙태 금지를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벌인 게 발단이 됐다. 이들은 낙태를 금지한 교황청에 항의하는 뜻으로 등과 배에 낙태가 개인의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FC 마리아힐프의 에른스트 라크너 회장은 "(시위가 있고 나서) 교황청 축구팀이 플레이하러 나오지 않았다. 경기가 취소돼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교황청 뉴스통신사인 바티칸 뉴스는 "스포츠 경기를 기대했던 선수들이 매우 놀랐다""심사숙고 끝에 일이 더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선수들이 시합하지 않기로 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지난달 꾸려진 교황청 여자 축구팀은 교황청의 여직원과 남자 직원 부인, 자녀 등 아마추어 선수들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경기 경험이 있는 수준급 선수는 3명뿐이지만 남성 축구팀 창단 후 48년 만에 팀이 만들어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광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