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어느 천사의 역할
도심에 나타난 장난꾸러기 어른이 눈에는 보이지 않아 그만 참지 못하고 쉬~쉬~ 진짜 깨끗하게 해 주겠다며 아직도 멈추지 않고 쉬~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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