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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매주 일요일 투숙객 대상 종교활동 지원
지역 종교계와 협력, 7일부터 단지내 장소제공
기사입력: 2019/07/07 [19:37]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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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 지역 종교계와 협력해 매주 일요일마다 투숙객을 대상으로 리조트 단지 내에서 종교활동을 실시한다.

 

첫 번째 종교활동으로 7일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 B1세미나실에서 에서 고한성당 서동신 대건안드레아 신부의 진행 아래 하이원 성당의 첫 미사가 열렸다.(사진)앞으로 하이원 성당의 미사는 같은 장소에서 매주 일요일 아침 8시와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오는 14일에는 C세미나실에서 하이원 예배당의 봉헌이 이어지며, 불교 법회는 지역 사찰과 협의를 거쳐 10월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하이원리조트의 종교활동 지원은 방문객을 위한 고객서비스 및 지역사회 공익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하이원리조트는 종교활동을 진행 할 수 있는 장소와 시설을 지원한다.

 

하이원리조트 레저영업실 관계자는 이번 종교활동 지원은 하이원리조트가 신체적·정신적으로 진정한 국민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결정하게 됐다앞으로 리조트를 찾는 고객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2016년 세계명상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한 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찾고 있어 선각자들의 발길을 쫓으려 하는 종교인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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