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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외계인(ET) 맞이할 국제법 기준을 만들자!”
세계 과학계 “외계인 접촉 위한 국제적 합의규정 신설” 목소리 확산
기사입력: 2019/07/10 [17:00]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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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SETI 연구네트워크, 외계인 접촉 관련 사상 최대 규모 서베이 실시

라엘리안 무브먼트,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논의 국제회의 개최 촉구

 

최근(71) 영국 런던에서 열린 왕립학회의 하계 과학박람회에서 영국 SETI(외계지적생명체탐사) 연구 네트워크(UKSRN)가 외계인(ET : Extra-terrestrials)과의 접촉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의견을 묻는 사상 최대 규모의 설문조사를 실시해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 71일자 보도에 따르면 성 앤드류스 대학 물리천문학부의 마틴 도미닉 교수(왕립학회 대학선임연구원)그 결과는 과학자들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외계문명이 보내오는 신호에 어떻게 응답할지에 관해 국제법 상에 규정된 절차가 전혀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와 함께 리즈 베켓 대학의 지능공학 부교수인 존 엘리엇 박사도 “SETI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범세계 공동체는 모든 긍정적인 외계 신호를 즉시 발표하겠지만 이는 소셜 미디어 시대에 진위 여부를 혼란스럽게 만들 가짜 뉴스와 음모론을 범람하게 할 수 있다며 가세했다.

▲ 마틴 도미닉 교수와 존 엘리엇 박사의 언급 내용이 실린 영국 가디언지 1일자 인터넷판 캡쳐    

 

이에 각국 대사관들처럼 국제법상 치외법권 지위를 부여하는 외계인 대사관 건설을 추진 중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도 10“UFO 외계인(ET) 맞이할 국제법 기준을 만들자!”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어 주의를 환기시켰다.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 보좌역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다니엘 터콧은

절차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도미닉 교수의 발언은 전적으로 옳으며, 국제적으로 합의된 절차 없이 이뤄진 외계인과의 접촉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걱정하는 엘리엇 박사 역시 옳다.”고 천명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 문제를 오래 전부터 인식해 왔으며 다년간 유엔(UN)과 전세계 정부들을 상대로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의 새로운 의정서, 가칭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를 논의할 국제회의 개최를 촉구해 왔다.

 

이 선택의정서의 목적은 인류가 장차 다가올 외계문명과의 공식 접촉에 잘 준비하도록 비엔나 협약을 외계인 대사관 조항까지 확대해 적절한 추가적 안전조치와 절차들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외계인 대사관 부지를 선정하기 위해 협약을 맺은 국가 정부들과 협의할 수 있을 것이다.

 

유엔은 최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왔으며, 우리 인류를 위한 이 중요한 프로젝트에 많은 국가들이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매우 의미있는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터콧은 전했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고도의 외계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한반도 중심인 DMZ(비무장지대)에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도 앞당기고 세계 중심국으로 발돋움하자는 취지로 “DMZ에 외계인 대사관을 세우자!”는 캠페인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으며, 한국정부에도 이러한 제안(공문)을 수차례에 걸쳐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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