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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성주회·대진교육재단, 상주 대규모 관광휴양단지 조성 제안
민자 1천186억 들여 29만7천㎡에 호텔, 콘도,펜션 등
기사입력: 2019/07/11 [17:20]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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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성주회와 학교법인 대진교육재단이 경북 상주에 대규모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제안했다.

 

대순진리회성주회·대진교육재단은 11일 상주시청에서 화북면 입석리 297에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해 민간자본 1186억원을 들여 호텔, 콘도, 펜션, 식물원, 동물원, 박물관 등을 짓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속리산 인근 부지 중 절반은 대순진리회성주회가 이미 확보했고 나머지 절반은 시유지로 시의 동의가 필요하다.

 

상주시는 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이 시와 시민에게 도움이 될지 검토한 후 허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대순진리회성주회 등은 현재 동해 컨벤션호텔, 성주 가야호텔, 영월 장상콘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관광휴양단지 조성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문장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은 뒤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을 확정해도 행정절차 등에 1년 반 정도가 걸려 착공은 2년 후에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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