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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진칼럼
한민족의 저력, 미래를 이끈다!
“과거와 현재가 싸워 미래가 망가지도록 놔두어서는 안 된다”
기사입력: 2019/07/20 [07:44]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원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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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위스턴 처칠이 위대한 말을 역사에 남긴다
.

"과거와 현재가 싸워 미래가 망가지도록 놔두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미래를 살아야한다. 역사(歷史)는 미래를 보는 지혜의 눈이 돼야한다. 역사적 교훈들을 통해 미래의 지혜와 삶을 개척해가야 함이다.

 

세상이 놀랍게 변화하고 있다. 이념의 논쟁시대가 지나고 현실의 실존시대가 지구촌을 휩쓸고 있다. 우리는 과거역사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북한 중심 외교의 눈을 우리 국익 중심으로 이념적 민족주의에서 실용적 평화주의로 대전환이 필요하다.

 

강대국의 이기적 패권주의의 경쟁과 국제적 찬바람을 스스로 극복해 가야한다. 또한 일제강점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야한다. 과거 역사의 상처와 비극의 역사를 들추어내봐야 우리 가슴만 아프다. 우리민족은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창조한 위대한 나라이다.

 

우리는 근세역사도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동남아시아에서 코리안 드림의 꿈을 꾸는 경제 강국으로 도약했다. 5천만 인구에 3만 불이 넘는 국내 총생산량 기준 세계 11(2017)의 국가가 됐다. 어떠한 국제 환경 속에서도 능히 대처할 수 있는 경제력과 인재, 그리고 국민의 저력이 있음을 지도자는 알아야한다.

 

최근에 미국을 두 차례 방문하고 한국인의 저력을 다시 봤다. 5성급 호텔마다 TV와 냉장고가 모두 LG, 삼성이었다.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번화가에 LG전자가 제공한 전자 쇼를 보기위해 세계 모든 이들이 몰려 왔다. 뉴욕 한가운데 삼성과 LG의 광고가 가장 눈에 들어왔다.

 

삼성 반도체만 보더라도 일본에서 기술을 익혀 세계 시장을 제압하고 있지 않은가! 삼성과 LGTV, 전자제품들이 미국과 유럽 세계시장에서 일본 전자제품을 누르고 역사적 대반전의 쾌거를 이루어 냈다.

 

삼성전자가 초보단계의 반도체 기술을 전수받았던 샤프, 산요전자 등 일본 기업들이 삼성에 밀려 흔적도 없이 세계 시장에서 사라졌다.

 

미국 할리우드와 일본 연예가 등으로부터 국내 산업을 보호한다는 조치를 취했을 때 온 나라가 시끄러웠다. 그러나 관련 기업들은 필사적인 생존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고 그 결과 세계시장을 놀라게 하는 영화와 K-pop 방탄소년단을 탄생시켰다. 일본의 경제보복 공세에도 불구하고 한국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6,7일 오사카에서 십만의 관중을 감동시켰고 13, 14일 시즈오카에서 21만의 함성이 일본의 수출규제 칼날을 무디게 했다. 해외 언론은 제2의 비틀즈 출현이라고 놀라워하고 있다.

 

우리민족의 저력은 위기에서 그 빛을 발휘한다. 일본이 강하게 압박하면 더 강하게 치고나가는 저력이 있다.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 수많은 외침이 있었지만 우리는 굳건히 지키고 새로운 21세기 태평양시대의 주역으로 당당히 세계무대에 서있다.

 

영국의 역사학자 아널드 토인비(1889~1975) 교수가 말한다. “극동 아시아 대한민국 홍익철학이 새 세기를 이끌 것이다.”

 

우리민족은 새로운 세기를 이끄는 지도국으로 세계 앞에 드러나고 있다. 과거의 적폐청산에만 치우치지 말고 미래를 창조하는 내일의 도전을 향해 힘찬 포성을 울려야한다. 지도자는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야한다. 우리의 저력이 싹터나기 때문이다.

(단군정신선양회장·전 대종교 총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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