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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인기 원천은 ‘무당 엄마’ 姓 당당하게 쓰는 자신감?
`미스트롯` 우승 후 ‘뽕따러가세` 폭발적 반응으로 국민가수 반열
기사입력: 2019/08/09 [21:0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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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우승 이후TV조선 `뽕따러가세`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송가인. 특히 접수된 시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에 따라 본인 혹은 가족,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사연의 주인공에게 직접 찾아가 특별한 노래를 선물해주는 프로그램 `뽕따러가세`(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은 폭발적인 반응으로 국민가수의 반열에 오른 모습이다.

 

시청자들은 나이보다 앳되 보이지만 34살의 경륜과 자신감, 넉넉함 그리고 당당함이 노래 속에 묻어나 더욱 매료된다.”고 말한다.

▲ 트로트로 국민가수 반열에 오른 송가인과 국가 무형문화재 72호 진도씻김굿 전수조교인 어머니 송옥단씨. 광주 MBC 방송화면 캡처    

 

송가인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어머니의 직업인 무당을 자랑스럽게 밝혀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송가인 어머니 송순단 씨는 국가 무형문화재 72호 진도씻김굿 전수조교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진도 씻김굿이란 전라남도 진도에서 전승되는 천도굿으로, 이승에서 풀지 못한 죽은 사람의 원한을 풀어주는 굿을 말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씻김굿을 해 준 인물로도 유명하다.

 

방송에서 송순단 씨는 어릴 적 자식들이 무녀인 자신에 대해 부끄러워하면, 망자의 넋을 달래는 엄마의 직업은 죽은 이의 영혼을 치료하는 신성한 직업이라고 달랬다면서 "딸이 엄마가 무속인인 것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말한 것에 많은 분들이 예쁘다고 하더라"라며 딸 송가인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고마워했다.

 

이에 송가인은 숨길 이유가 있느냐. 부끄러운 직업도 아니고, 옛날에는 천대받았을지 몰라도 지금은 나라에서 인정해주지 않느냐"고 답해 넉넉함을 더해 주었다.

 

송가인의 본명은 조은심. 송옥단 씨는 "송가인은 노래 가()자에 인기 인()자다. 송은 내 성을 땄다"라며 송가인 이름의 뜻을 밝혔다

 

송가인은 2012'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 신곡을 내고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는데 이때 본명 조은심으로 첫 앨범을 발매했다.

 

송가인은 중학교 2학년 때 판소리를 시작해 중앙대학교에서 국악, 그중에서 판소리를 전공했다. 판소리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그러나 데뷔 당시는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고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하며 1등을 차지했다. 송가인 친오빠는 국악연주단체 바라지에서 아쟁을 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가인의 관록과 집안 내력, 그리고 당당함과 넉넉함이 어우러져 트로트를 국민가요로 끌어올리며 국민가수 반열에 올랐다는 시청자들의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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