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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회
안산시, 전국 최초 ‘다문화·외국인가구 통계’ 개발
8개 분야·80여 개 지표 개발, 완료 후 전국 지자체들도 시작
기사입력: 2019/08/11 [07:32]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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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1만여 다문화가구가 거주하고 있고 100여 개국 86000여 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는 경기 안산가는 통계청과 함께 전국 최초로 다문화·외국인가구 통계를 개발한다.

 

개발이 완료되면 전국 지자체들도 다문화·외국인가구 통계를 작성, 2021년부터 통계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문화·외국인가구 통계는 2년 주기로 작성한다.

 

안산시는 다문화가구와 외국인 주민을 조사해 올해 12월까지 다문화·외국인가구 통계 개발 결과를 공표하고, 2020년 시민에 공개한다. 시는 통계청의 인구·가구·주택 DB, 경제활동·사업체 DB, 지역통계 생산용 DB와 교육부, 고용노동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보유 자료를 연계·활용해 인구·가구, 인구동태, 경제활동, 일자리, 복지, 건강, 교육, 사회의식 등 8개 분야, 80여 개의 통계지표를 개발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통해 증가하는 다문화가구와 외국인주민의 인식변화, 일자리 창출과 교육서비스 등의 인프라 형성과 정책수립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동안 다문화·외국인가구의 지자체 단위 국가승인통계는 없었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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