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뉴스종합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생활 종교인의 성경 분석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9.10.16 [15:04]
해외종교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해외종교
“시카고 '밀레니엄파크' 전도행위 금지는 위헌”
빌리 그레이엄 목사 모교 위튼 칼리지 재학생들 소송제기
기사입력: 2019/09/20 [20:07]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2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미국 시카고 시가 도심 관광명소 '밀레니엄파크'에서 전도 행위를 금지한 데 대해 대학생 그룹이 위헌이라며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19(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과 의회 전문지 더 힐 등에 따르면 시카고 교외에 소재한 기독교계 명문사학 위튼 칼리지 재학생 4명이 시카고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위튼 칼리지는 미국 복음주의의 대부인 고()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모교다.

 

위튼 칼리지의 복음 전도단 '시카고 에반젤리즘 팀'에 속한 이들은 전날 연방법원 일리노이 북부지원(시카고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시카고 시가 도심 공원 밀레니엄파크에서의 전도를 금지함으로써 수정헌법 제1조에 명시된 종교활동의 자유, 의사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시카고 시가 학생들의 발언권과 종교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지 말도록 하고, 권리 침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하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밀레니엄파크는 현대미술의 거장 아니쉬 카푸어(65)의 유명 조형물 '구름문'(Cloud Gate), 일명 ''(The Bean)이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04년 개장 이래 매년 2500만 명 이상이 찾는 미국 톱10, 중서부 최고의 관광명소다.

 

원고 측은 작년 12, 6명의 전도팀원이 밀레니엄파크에서 복음을 나누다 공원 관리요원들로부터 제재를 당했다고 밝혔다. 당시 관리요원들은 해당 구역에서 개인의 신념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은 시 조례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원고 측은 "이후 전도를 나갈 때마다 공원 관리요원들이 적대적으로 대응하며 복음 전파를 중단시켰다"면서 "'종교적 대화를 계속 시도하려면 공원을 나가라'는 명령을 받기도 했다"고 진술했다.

 

시카고 시 문화국은 지난 4, 24.5에이커 규모의 밀레니엄파크를 11개 구역으로 나누고 이 가운데 10개 구역에서 전도를 금지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다. 구름문 근처에서 종교적 대화를 시도하거나 전도지를 나눠줄 수 없다.

 

원고 측 변호인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메시지를 나누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시카고 법무국은 "시 조례는 헌법상 권리를 수호하며 동시에 밀레니엄파크 방문객들이 공원을 만끽할 권리도 존중하도록 제정됐다"는 입장이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광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