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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재단, 청년 크리스천 대상 사회적기업 입문과정 모집
11월 9일부터 12월 6일까지 5주간 사회적기업(가) 교육
기사입력: 2019/10/01 [16:40]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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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재단
(대표이사 이장호)이 사회적기업가를 꿈꾸는 청년 크리스천들을 위한 사회적기업() 입문과정을 진행한다.

 

일과 사명을 주제로 열리는 청년 크리스천 사회적기업() 입문과정은 청년 크리스천이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소명에 입각한 비즈니스를 실행할 수 있도록 교육 및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한다.

 

119()부터 126일까지 5(20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국내외 사회이슈를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거나, 사회적기업가를 꿈꾸며 추후 창업 계획이 있는 만 19~39세의 청년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교육에 앞서 왜 일하는가의 저자이자, 베이직교회를 담임하는 조정민 목사가 1017() 열매나눔재단 나눔홀에서 청년들의 일과 사명에 대한 오픈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는 씨앤티테크 전화성 대표, 엔컴페니언 정재인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마련한 기업가정신, 비즈니스 모델, 고객·시장 분석에 대한 강의뿐 아니라, 참가자들이 성수동의 사회적기업을 탐방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또한 특강 시간에는 크리스천 선배 사회적기업가인 브라더스키퍼의 김성민 대표, ‘PAW STUDIO’의 김예림 대표가 크리스천으로서 사회적경제에서 일한다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입문과정 마지막 날에는 수료식 및 각 팀의 사업모델 발표가 진행된다. 모든 교육을 성실하게 수료하고 우수팀에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총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상금을 지급하고, 추후 열매나눔재단 사회적경제 프로그램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27일까지이며,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기타 문의는 열매나눔재단 사회적경제팀으로 하면 된다.

 

열매나눔재단은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자립의 기회를 열어주는 자립개발 NGO이다. 열매나눔재단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북한이탈주민 및 저소득층 일자리 마련을 위해 5개의 사회적기업을 직접 설립하고 350여개의 개인창업가게와 86개의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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