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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대통령 마음속 성숙함이있다면 광화문 나와 설득하길…”
광화문 광장 집회에서 “설득 못 시킬 거라면 설득 당해달라”
기사입력: 2019/10/10 [20:0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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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사진)대전중문교회 목사는 9문재인 하야 2차 범국민 투쟁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여기 와서 이 사람들을 설득하면 끝난다고 말했다.

 

MBN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린 장 목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집회 단상에 올라 수백만 명이 울고 있으면 대통령이 달래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집회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 등 범보수 단체들이 주도했다. 이들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구속, 문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장 목사는 여기 나오면 위험할 것 같지만, 전혀 위험하지 않다. 여기는 홍콩도 아니고, 화염병을 던지는 것도 아니다. 단지 우리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외치는 것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장 목사는 부모와 자식이 싸울 때 자식이 이기는 이유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식보다) 성숙해서다라며 대통령 마음속에 성숙함이 있다면 듣고만 있지 말고 (여기에) 나와서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다 설득하길 바란다. 설득을 못 시킬 거라면 설득을 당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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