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뉴스종합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생활 종교인의 성경 분석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9.11.19 [06:04]
개신교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개신교
개신교인 86.4% "전광훈 목사 언행, 부적절"
개신교인 인식조사 “'태극기 부대 참여 경험은 2.9%”
기사입력: 2019/10/30 [17:11]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의 언행에 대해 개신교인 80% 이상이 부적절하게 여기고 있으며 기독교를 표방하는 정당을 창당해 정치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도 개신교인 80%가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30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기사연) '2019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의 인식조사'에 따르면, 개신교인 3명 중 2(64.4%)'전광훈 목사는 한국교회를 대표하지도 않고 기독교의 위상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전 목사의 언행에 대해 '우려가 된다'는 응답율은 22.2%. 전 목사의 언행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개신교인이 86.4%인 셈이다.  

 

이에 반해 '다소 지나치나 전 목사의 주장에 동의한다'10.1%, '적극 지지한다'3.3%로 나타났다.  

 

개신교인 5명중 4명 가까이(79.5%)'교회 목회자와 교인들이 기독교를 표방하는 정당을 창당해 정치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찬성율은 5.2%에 그쳤다.  

 

'태극기부대 집회에 기독교인이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는 4명 중 3명 가량(74.4%)'부정적'이라는 의견을 냈다. 7.5%'긍정적이다', 18.1%'모르겠다'고 응답했다. '태극기 부대 참여 경험'을 묻는 질문에 2.9%가 참여했다고 답했다. 5회 미만 참여가 2.6%, 5회 이상 참여가 0.3%로 나타났다

 

한편 동성애를 놓고는 개신교인과 비개신교인의 의견이 엇갈렸다.

 

개신교인의 58.4%동성애는 죄라는 주장에 동의했지만 비개신교인은 25.0%에 그쳤다. 이런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개신교인은 22.9%, 비개신교인은 48.2%로 개신교인 여부에 따라 입장 차가 컸다.

 

예수님이라면 동성애자를 어떻게 대할 거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의에 그의 동성애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한다는 응답이 개신교인(38.4%)이나 비개신교인(63.7%) 모두에게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동성애자를 이성애자로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한다고 답한 교인은 27.0%, 비종교인은 16.2%였다. ‘죄에 대한 회개를 요구한다는 각각 개신교인 26.2%, 비개신교인 12.5%로 나타났다.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개신교인 8.4%, 비개신교인 7.7%로 양쪽 모두 가장 적었다.

 

낙태를 태아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라는 주장을 놓고도 개신교인은 50.2%가 동의한 반면 비개신교인은 27.4%만이 동의했다.

 

난민 문제를 두고는 임시 보호한 후 다른 나라로 가도록 조치한다는 답이 교인 51.3%, 비개신교인 57.2%로 양쪽 모두 가장 많았다.‘인권 보호차원에서 받아들이고 보호해야 한다가 각각 개신교인 25.7%, 비개신교인 24.7%였다.

 

난민은 이슬람 등 불온한 문화를 전파해 임시 보호라도 안 된다고 절대 반대한 경우는 개신교인 23.0%, 비개신교인이 18.1%였다.

 

이번 조사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올해 7819일 실시됐다. 개신교인 1000명과 비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크리스찬아카데미, 대한기독교서회은 3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이번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광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