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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파초월 신통일한국 ‘대한민국성직자협의회’ 창립행사
2000년 창설 미국성직자협의회가 지원과 함께 연대 제안
기사입력: 2019/10/31 [18:2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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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일한국과 가정회복운동으로 성직자의 시대적 소명을 다하자"

 

교파를 넘어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한 기구를 표방하는 신통일한국 대한민국성직자협의회(Korean Clergy Leadership Conference·KCLC) 창립행사가 31일 오전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렸다.

 

루온 애이브람 라우스 목사(ACLC 공동의장), 조지 스탈링스 대주교, 노엘 존스 주교,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 이기철 목사, 박영규 목사, 르네 바예나스 주교, 에드윈 페리 목사 등 한국,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잠비아 등에서 온 700여명의 성직자들이 참석했다.

 

미국에서 참석한 조지 스탈링스 대주교는 '참가정'이란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21세기 극단적 개인주의의 극치를 틈타서 인간의 기본가치관에 혼돈을 일으킨 프리섹스, 동성애, 비결혼, 계약동거, 불륜은 미래의 전통적 가족문화를 해체할 위기에 있다"고 짚었다.

 

"빈곤, 기아, 테러리즘, 약물남용, 이혼, 프리섹스는 모두 가정의 영역에서 발생한 문제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고 천국의 기본단위인 참가정을 형성하는 일은 정치지도자, 시민단체는 하지 못하고 오직 성직자인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다"라고 세계 성직자들에게 설파했다.

 

청라합창단의 특별찬양으로 시작된 개회식은 내빈소개, 이기철 목사와 르네 바예나스 주교, 에드윈 페리 목사의 개회기도, 대한민국성직자협의회(KCLC) 창립 영상상영, 마이클 젠킨스 미국성직자협의회(ACLC) 전 공동의장, 박영규 목사, 조지 스탈링스 대주교, 노엘 존스 주교,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의 기조연설로 진행됐다. KCLC 창립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의 KCLC 창립 결의문을 채택하고 서명하며 마무리됐다.

 

특히 대한민국성직자협의회 창립을 지원하고 함께 연대할 것을 제안한 미국성직자협의회는 지난 2000522'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120명의 미국 성직자들이 뜻을 모아 창설한 초종교 초교파적 성직자 협의회다.

 

종교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중동으로 발걸음을 옮겨 유대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 3대 종파를 중심한 화합 의식과 이스라엘 평화대행진을 전개하기도 했다.

▲ 기조연설하는 노엘 존스 주교와 박영규 목사. 대한민국성직자협의회 제공 사진  

 

한국을 대표한 박영규 목사는 "미국을 중심으로 ACLC가 창립돼 미국 국가의 난 문제를 해결해 온 것을 모델로 삼아 우리 대한민국의 신통일한국과 가정회복운동으로 성령이 함께하는 성직자의 시대적 소명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노엘 존스 주교는 '신통일한국'이란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시대경륜은 신통일한국을 이루는 것이며, 그 비전은 영원히 전쟁과 갈등이 없고 오직 평화만 흘러넘치는 국가를 이루는 것"이라고 했다.

 

KCLC 창립식에 이어 KCLC 창립기념 포럼은 김종서 박사(서울대 전 부총장)의 기조연설이 열었다. 주제토론 패널로 스티븐 서스턴 목사, 로날도 토마스 주교, 마크 애버내시 목사, 최병호 목사, 한원전 목사, 술라쉬 르위스 로스 대주교, 제시 에드워드 주교, 낸시 로라시오 주교, 티엘 배렛 목사, 최상면 목사, 안젤로 로사리오 주교, 조엘 버나비 목사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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