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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P,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응원 성명서 발표
“인류에게 산적한 가난과 갈등, 분쟁과 전쟁조차도 이겨낼 수 있다”
기사입력: 2019/11/22 [18:3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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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2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응원했다.

 

KCRP는 이날 성명에서 고대로부터 한국은 아세안과 교류해왔다. 근래에 이르러 아세안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등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 등장했다,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단순히 교역과 개발, 경제와 문화적 교류 차원을 넘어서는 의미가 있다. 우리가 나란히 걸어간다면 인류에게 산적한 가난과 갈등, 분쟁과 전쟁조차도 이겨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국에 거주하는 50여만 명의 아세안이, 아세안에 삶을 꾸린 30여만 명의 한국인이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가교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성명서 전문>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를 응원합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를 깊이 환영합니다.

 

아시아 국가들은 인애와 자비의 정신에 기반한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수 세기는 아시아인에게 깊은 연단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아시아는 수난의 역사를 슬기롭게 극복하였고, 인류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아세안이 있습니다. 고대로부터 한국은 아세안과 교류해왔습니다. 근래에 이르러서 아세안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등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 등장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단순히 교역과 개발, 경제와 문화적 교류 차원을 넘어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과 아세안은 인류의 아픔과 희망을 잘 이해합니다. 우리는 많은 상처를 받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굳은 의지로 세상 속에 우뚝 선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란히 걸어간다면 인류에게 산적한 가난과 갈등, 분쟁과 전쟁조차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인애와 자비의 원칙으로 세워지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세안의 에너지는 한반도에서 여전히 맹위를 떨치는 냉전의 상징, 남과 북의 분단조차도 녹여낼 힘이 있습니다.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당신과 내가 함께함으로 모든 난제가 해결되고, 모든 아픔이 치유되는 모든 이들의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란 희망의 표징이 될 것입니다. 상처받고 이겨낸 이들이 타자의 아픔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한국에 거주하는 50여만 명의 아세안이, 아세안에 삶을 꾸린 30여만 명의 한국인이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가교가 될 것입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아세안은 한국으로 오십시오. 한국은 아세안으로 가겠습니다. 아세안은 희망으로 오십시오. 한국은 평화로 화답하겠습니다.

 

희망과 평화를 향해 나란히 나아갑시다.

 

2019. 11. 21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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