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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S, 한국대표로 ‘NAR 2019 REALTORS CONFERENCE & EXPO’ 참가
美 샌스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일대에서 11월8일부터 11일까지 성대하게 펼쳐져
기사입력: 2019/11/27 [21:02]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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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스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일대에서 118일부터 11일까지 성대하게 펼쳐   

 

세계최대 부동산전문가단체인 미국의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National Association of Reaktors)가 개최한 2019 REALTORS CONFERENCE&EXPO118일부터 11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Moscone Center)를 중심으로 유수의 호텔 등 인근 일대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참가한 1500여명의 참석자들을 비롯해 전미(全美) 각 지역에서 수 만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GRAS(Global Realestate Association of Seoul·서울글로벌부동산협회, 회장: 윤선화)가 이 행사 개최 이래 처음으로 한국대표로서 패널토론을 통해 한국의 부동산시장을 알렸을 뿐만 아니라 우호협정(Friendship Agreement)을 체결해 여러 단체들에 알리는 행사를 가졌다. 특히 아시아 부동산투자는 어디로 가는가' 세션의 패널토론에서 패널로 한국 부동산이 주목을 받았다

▲ 1 한국 대표로서 참석한 윤선화 GRAS 회장 (왼쪽에서 두 번째) 이 패널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10년 이상 이 행사에 참석해온 윤선화 GRAS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한국의 GRAS가 더 많은 국가들과 교류하여 세계적인 부동산전문가 단체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GRAS는 어떤 단체인가

 

정부는 최근 경제 발전에 기여해온 부동산산업의 중요성과 위상을 사회적으로 재인식하여 부동산서비스산업 발전방안을 추진하기에 이르렀고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법을 제정하여 부동산산업분류체계 개편 등을 추진해 부동산산업에 대한 체계적·종합적 지원할 예정이다. 부동산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발전을 모색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직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누구보다도 외국어로 무장해 민간외교의 일익을 담당하는 서울글로벌부동산협회(GRAS, 회장: 윤선화)가 대표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GRASGlobal Real Estate Association of Seoul 의 약자로 서울시에서 지정받은 사단법인체이다

▲ 윤선화 서울글로벌부동산협회(GRAS) 회장    

 

전국에 무려 10만에 가까운 부동산중개업 종사자가 활동하고 있음에도 이렇다 할 전문직업인의 문화가 전무(全無)한 게 현실이다. 이제 매년 한 번 이상 전국의 부동산중개사들이 모여 그들만의 문화를 일궈 나가는, 선진국의 중개문화까지는 아니더라도 전문직업인으로서의 고유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할 때다.    

 

GRAS는 국내 거주 외국인 200만 시대에 그들과 더불어 업권(業權)을 지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보다 명예로운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련 교육 및 문화와 관계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에 GRAS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부동산중개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발전을 이룩하고, 부동산중개 지원사업을 통해 외국인들의 주거안정에 일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부동산시장 활성화 및 외국인 주거 선진화를 이루어 서울시 경제발전과 공익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인천시, 2016년 국제부동산박람회 개최대표단 全美부동산협회 행사 참가   

 

인천시 투자유치단과 인천투자연구회, 존리치인베스트먼트사 등으로 구성된 인천시대표단은 13~16(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20151113일부터 열린 전미부동산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NAR)가 주최한 IRC(Intenational REALTORSConference)에 참석했다.

 

IRC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부동산전문가 리더 컨퍼런스로 NAR이 주최하는 세계 부동산 전문가 리더들의 모임 중에서도 가장 권위가 있는 컨퍼런스로 꼽힌다. NAR은 미국 전역 회원 100여만명을 포함, 세계 최대 규모의 부동산 전문 리더들이 모인 기관으로 전세계 65개국에서 85개 이상의 부동산투자 및 공인중개사 등의 기관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NAR 컨퍼런스 겸 부동산박람회에는 미국 현지에서만 10만 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세계 각지에서 5만명 이상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NAR이 주관한 IRC 겸 부동산 박람회에는 3일간 100여개의 세션에 300개 이상의 컨퍼런스에 3000여개의 부동산 관련 부스가 마련돼 세계 경제의 흐름과 부동산경기, 부동산 관련 산업의 트렌드를 점검했다

▲ 4 2015년 NAR가 개최한 IRC에 참석한 한국대표단과 윤선화 GRAS 회장(맨 오른쪽)    

 

컨퍼런스 기간에는 각국 부동산 협회 및 전문가단체 간 투자 상담과 투자교류, 세계 부동산 관련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실제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3일 개막 세션에서는 차기 IRC 해외 개최도시인 대한민국 인천이 차기 대회의 성격과 개최지 인천을 집중 홍보해 주목을 받았다. 김태성 인천시 투자유치단 투자유치담당관과 이웅길 인천시장(유정복) 대외특보를 비롯한 인천시대표단은 2016 IRC Internaional REALTORSConference &Expo 책자 1만부를 준비해 행사장 주변에 배포하는 한편, 공식 스피치를 통해 차기 대회를 홍보했다.

 

이웅길 특보는 공식 연설을 통해 인천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도시이며 인천을 통해 대한민국과 아시아에 성공적인 투자를 견인할 수 있다인천에는 3곳의 자유경제자유구역이 있으며 그중 송도국제도시는 차기 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첨단산업과 서비스산업이 접목된 미래형 도시로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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