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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크리스마스 버스킹 문화대축제’ 12월 한달동안 진행
800미터 구간에서 각종 성탄 문화공연과 전시회
기사입력: 2019/12/01 [19:25]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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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달
12월을 앞두고 예수그리스도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2019 크리스마스 버스킹 문화대축제' 성탄 축제가 1130일 오후 수원 광교 호수공원 일대에서 시작됐다.

 

CBS와 꿈의교회(김학중 담임목사)가 함께하는 성탄 축제는 성탄 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12월 한 달 동안 광교호수공원 내 바닥분수에서 거울못까지 800미터 구간에서 각종 성탄 문화공연과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을 만난다.

 

축제 첫날 성탄트리 점등식은 꿈의교회 교인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수원 광교 성탄 축제는 올해로 두 번째. 이 지역 자치단체 관계자들도 점등식에 참석해 대표적인 지역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했다.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성탄 불빛을 보면서 소외 계층과 어려운 분들이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란다,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꿈의교회가 꿈의도시를 더 풍성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광교 신도시와 호수공원에서 피어날 문화 수준과 이것을 향유하는 시민들로 인해서 시민들의 자부심이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CBS 서연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성탄트리 점등식에는 최선욱 CBS경인본부 본부장의 환영의 인사를 전했고, 911 S&RT 수색구조단 윈드 오케스트라, 섹소포니스트 루카스, CCM가수 지미선 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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