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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미국과 이란 간 확전 자제와 긴장 완화를 촉구
바티칸 주재 외교단 대상 연두강론…한반도 평화대화 언급도
기사입력: 2020/01/10 [10:01]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뉴스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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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과 이란 간 확전 자제와 긴장 완화를 촉구했다
.

 

교황은 9(현지시간) 바티칸 주재 외교단을 대상으로 자신의 거처가 있는 방문자 숙소 '산타 마르타'에서 한 이 강론에서"미국-이란 간 무력 충돌이 세계 화약고인 중동에 또다른 대규모 분쟁의 씨앗이 되고 이라크 재건 노력까지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모든 당사자가 국제법을 존중하는 가운데 더 큰 충돌을 막고 대화의 불씨와 자제심을 유지할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부연했다.

 

미국이 최근 이란 군부 실세를 살해하면서 전운이 고조된 이래 교황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정면으로 이 문제를 거론한 것은 처음이다.

 

교황은 이 강론에서 기후변화 대응에 소극적인 전 세계 지도자들을 강하게 질타하기도 했다.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6)와 같은 젊은이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며 행동에 나섰지만,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호응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개별국가의 이해관계를 넘어 공동의 대응 노력이 필요한 이 재앙적 이슈에 대한 국제사회의 해결 의지가 부족한 게 아닌가 하는 우려심도 드러냈다.

 

한편 교황은 한반도에게 진행되고 있는 평화의 대화에 대해 언급했다. 교황은 우선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남북, 북미 대화를 호의적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좀 더 복잡한 의제들도 건설적으로 논의돼 남북한의 모든 사람들과 이 지역의 발전과 화해 그리고 협력을 보장할 수 있는 남북 공동의 영속적인 해결책이 도출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교황은 관례적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1월 초 바티칸 주재 180여개국 대사를 초청해 주로 외교적 이슈에 대해 강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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