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뉴스종합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생활 종교인의 성경 분석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20.03.29 [17:06]
불교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불교
해인사, '코로나 폐쇄' 산문 한 달 만에 개방…법회는 계속 중지
“개별적인 참배와 방문에 대해서만 문호 연다”
기사입력: 2020/03/21 [21:1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남 합천 해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폐쇄했던 산문(山門)을 한 달 만에 연다. 그러나 법회는 계속 중지된다.

 

해인사는 지난달 21일부터 취해왔던 산문 폐쇄조치를 해제하고, 22일부터 자체적인 예방·방역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인사는 "아직 전염병은 계속되고 있지만 이에 대처하는 국민 의식이 향상됐고, 의료인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이 줄기차게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해인사와 지역주민도 자체적인 예방·방역 방침을 수립해 이 상황에 대처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가적 시책에 부응해 신도가 많이 모이는 다중 법회와 행사는 중지하고, 개별적인 참배와 방문에 대해서만 문호를 연다고 덧붙였다.

▲ 팔만대장경이 보관돼 있는 해인사 장경판전 내부  

 

해인사는 모든 방문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출입 명부 작성, 각 법당 내 손 세정제 비치, 경내 소독실시 등 자체적 예방·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해인사는 "신도들의 참배와 관광객의 출입도 막았고, 가야산 국립공원사무소와 협의로 탐방객의 입산도 중지시켰다. 외부로부터 입산을 중지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산중의 스님들과 직원들의 외출도 전면 금지했다"고 그간의 노력을 소개했다. 이어 "이 기간 산중의 스님들은 코로나 극복 국민성원 기도를 봉행해 왔고, 사하촌에서 상가, 숙소, 식당을 운영하거나 고랭지 농사를 짓는 1천여 명의 주민들도 이러한 조치에 동참해 자율적으로 출입을 중지해 왔다"고 덧붙였다.

 

해인사는 "우리 민족은 전쟁으로 전국이 도탄에 빠지던 전쟁 기간에 팔만대장경을 조성해 국민을 단합하고 국난을 극복했던 위대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가야산 해인사도 부처님의 자비와 가호를 비는 기도와 국민 성원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했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부평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