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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진칼럼
이상한 나라, 위대한 사람들
코로나 19에 대처하는 한국인의 능력을 보며
기사입력: 2020/03/26 [07:02]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원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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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에 대처하는 한국인의 능력을 보며

 

노벨경제학 수상자 폴 크루그먼 미국 뉴욕대 교수는 현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 대해 미국을 질타하며 한국인의 뛰어난 대처 능력을 칭찬하며 말했다.

 

한국은 정말 알면 알수록 이상한 나라다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하면 당연히 타인보다는 자기를 챙기는 것이 자연스러운 순리요 약육강식이 인간의 본심인데 도대체 한국만 왜 이러지?

 

일명 선진국이라는 미국과 유렵에서도 사재기로 앞 다투어 내 것을 챙기며 마트가 텅 비어 무자비한데 한국은 같은 상황인데도 오히려 자신보다 타인에게 양보하고 지극히 배려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놀랍다!

 

프랑스의 르 피가르도 한국은 경제적 기적을 가능하게 한 빨리빨리문화에 따라 전염병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검사자와 의료진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드라이브 스루검진소는 매우 혁신적이며 선진적이라 보도했다.

 

영국 BBC 방송은 한국이 자체개발한 코로나 진단 키트의 정확도를 98%에 이른다고 칭송하며 세계는 한국을 롤 모델로 평가하며 극찬하고 있다.

 

미국의 정치권이나 언론에서도 한국의 코로나 검진 시스템에 대해 혁신적이라 평가했다. 미국 코로나 청문회에서 케럴린 맬로니 의원은 미국이 490명을 검사할 때 한국은 이미 20만을 검사했다. 우리는 대한민국에 그렇게 뒤처져있다. 왜 한국에 있는 것이 미국에는 없나?”나도 한국에 가서 검사받고 싶다고 말했다.

 

워싱턴 포스트(WP)는 한국인의 높은 시민의식과 자원 봉사자들을 칭송하며 한국은 위대한 사람을 가진 위대한 나라다. 서로 돕는 것만 봐도 놀랍다. 우리는 더 많이 배워야 한다.“내가 한국인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부러워하고 있다.

 

사실이 그렇다. 한 평생 구두 닦아 모은 수억 원 재산을 기부하면서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아름다운 모습, 대구 청도에 31살의 청년은 85세 할머니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자 접근을 금하는 의료진을 향해 나는 죽어도 좋으니 우리 할머니를 내가 간호하게 해달라는 지극한 효심에 감동하여 결국 할머니를 건강하게 퇴원시켜드리는 훈훈한 효심, 기업인들, 연예인들, 서민들까지 줄을 잇는 성금이 모두를 감동시키고 있다.

 

우리는 천자천손(天子天孫)으로 위로는 한얼을 공경하며 아래로는 사람을 서로 내 몸처럼 사랑하는 또 자연을 사랑하는 천자의 영혼을 가진 고상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이웃이 어려움에 처하면 서로 돕고 나누는 홍익 마음이 우리 영혼 깊숙이 잠재되어 있다.

 

위기에 처하면 바로 잠재된 위기 극복의 DNA가 발동하는 것이다. 이것이 인류애요 높은 도덕성을 갖은 예의지국(禮儀之國)의 잠재력이다.

 

이준 열사의 말씀이 다시 떠오른다. ‘땅이 크고 사람이 많은 나라가 큰 나라가 아니다. 땅이 작고 인구가 적어도 위대한 인물이 많은 나라가 위대한 나라다.’

 

세계인들의 칭송이 들린다. “한국인은 매우 친절한 사람들, 서로 돕는 따스한 사람들, 얼마나 훌륭한 나라이며 훌륭한 사람들이다! 세계인은 한국을 배워야 한다.” (ABC 방송)

 

우리는 철학과 사상을 가진 정신대국이다. 그 정신과 문화가 세계의 종주국으로 빛나던 시대가 있었다.

 

조지 아담스킨이 1958년 한국을 예언하며 말한다. 한국은 눈부신 발전으로 영적 물적으로 풍요로워 질것이며 과학혁명과 종교혁명으로 세계의 중심에서 지도자가 될 것이다.

 

우리가 처한 세계적 환란에 우리 민족이 잠에서 깨어나고 세계인이 극찬하는 것처럼 가슴 뛰는 봄날을 맞이하자.

 

그러나 섣부른 안도는 더 큰 위협이나 위기의식으로 고삐를 놓아서는 안 된다.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2차 대전 이후로 최대의 위기에 처했다.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참 이상한 나라, 위대한 한국인의 위기 극복 DNA를 발휘하자. 위대한 한국인 파이팅! (단군정신선양회장·전 대종교 총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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