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1.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먹고살아가는 방책. 3. 서로 동맹 조약을 체결한 당사국. 5. 플라톤철학의 기본개념. 6. [민속]육십갑자의 삼천 배. 곧 18만 년. 7. 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영혼과 의사가 통하여, 혼령과 인간을 매개하는 사람. 9. 평안남도 강서군 강서면 삼묘리에서 발견된 고구려 때의 무덤. 벽에 그려진 사신도가 유명. 11. [가톨릭]예수가 못 박혔던 십자가를 땅속에서 발견한 일. 15. ‘그리스’를 성경에서 부르는 이름. 16. 신라 내해왕 때의 충신. 큰 공을 세웠으나, 임금의 미움을 사서 거문고를 들고 산에 들어가 여생을 보냄. 18. 신라의 화랑. 가야국 정벌에 종군하여 큰 공을 세웠으며, 무관랑과의 우정으로 유명.

<세로> 2. [불교]경문의 글귀만 읽고 참된 선의 도를 닦지 아니하는 태도. 3. 같은 뜻을 가지고 모여서 한패를 이룬 무리. 4. [기독교]국왕이나 영주를 우두머리로 하는 프로테스탄트교회 제도. 5. 고려시대의 척신. 외척으로 권세와 부귀를 누리며 전횡을 일삼다가 척준경에게 쫓겨나 귀양 가서 죽음. 7. 천도교에서, 도를 닦아서 다시 얻은 천심. 8.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나라의 사상가ㆍ철학자. 무차별적 박애의 겸애를 설파하고 평화론을 주장. 9. 힌두교에서 하천의 신을 이르는 말. 갠지스 강을 신격화한 것. 10. 동강이 나게 끊어 가름. 12. [성경]모세의 아내. 13. [가톨릭]칠성사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성사. 성체를 나누는 성찬. 14. 개인의 물품을 넣어 둘 수 있게 만든 곳. 15. 공기 가운데 아주 적은 양이 들어 있는 무색무취의 비활성 기체. 수소 다음으로 가벼움. 17. 인식에 있어서의 주관, 실천에 있어서 전체를 통일하고 지속적으로 한 개체로 존속하며 자연이나 타인과 구별되는 개개인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