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뉴스종합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생활 종교인의 성경 분석탐방 기획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20.07.10 [06:07]
개신교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개신교
전광훈 목사, “사랑의교회 보상금 570억은 무리한 요구 아니다”
사랑제일교회서 '강제철거 반발' 기자회견, “교인 폭행” 주장
기사입력: 2020/06/24 [21:25]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뉴스1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랑제일교회서
'강제철거 반발' 기자회견, “교인 폭행주장

 

전광훈 목사가 설립한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서울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재개발조합) 측의 강제철거 시도가 두 차례 무산된 가운데, 전 목사 측이 자신들이 요구하는 보상금 약 570억원이 많은 액수가 아니라는 주장을 펼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측 법률대리인 이성희 변호사는 24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회와 조합이 맺은 대토합의서에는 건물의 신축비를 동일하게 지급하도록 돼 있고, 낡은 건물이라고 그대로 가격을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래서 제시한 금액이 570억원"이라며 "가격 조정을 하면 되는 것인데 왜 조합은 강제집행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사랑제일교회는 건축비 등을 이유로 재개발조합에 570억원의 보상금을 요구한 바 있다. 이는 서울시 토지수용위원회 감정가액인 약 80억원과 비교했을 때 약 7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금액이다.

 

교회 측이 요구한 보상금을 충당하지 못한 재개발조합은 법원에 명도소송을 제기했고, 서울북부지법 민사합의11(부장판사 김광섭)는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상태다.

 

전 목사는 "재개발이 진행될 경우 앞으로 3년 동안 우리 교회 규모만큼 사용할 만한 대체 시설이 없고, 그런 점들을 다 합산해서 (재개발조합과의) 첫 만남에서 약 570억원을 제안했더니 '너무 많다'고 깜짝 놀랐다", "이후 우리한테 두 손 들고 다 나가라고 하는데 이것은 사기다. 이기주의로 무리한 요구를 하려는 것도, 알박기를 하려는 것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법조인들은 교회의 구조를 잘 모른다. 내가 구속된 사이 재개발조합이 교회 부지를 40억원에 법원 공탁금을 걸고 다른 교회에 팔려고 270억원에 내놨다""이에 동의하는 재판부도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교회 측 변호인단은 "용역 직원 600여명이 정당한 점유자들인 여성 교인들을 폭력적으로 끌어내 폭행과 상해를 가했고, 정작 명도해야 할 집기나 물건은 집행하지 않았다""명도 대상이 아닌 도로에 서 있는 시민들을 향해 소화기를 무차별적으로 살포하고 환호성을 지르는 등 광기 어린 폭행을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용역 직원들은 팔 전체에 문신을 했고 폭력 행태로 보아 조폭과 다름없는 인원들이 동원된 만큼 법원 공무원들도 공동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무차별적 폭력이 난무하도록 묵인한 공무원들을 모두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 목사는 오는 815일 광복절 전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8·15 대회'를 선포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전 목사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헌법을 존중하는 국민들과 함께하는 8·15 대회를 통해 문 대통령이 국민들을 속이고 국가 해체 행위를 해왔던 모든 잘못을 사과하고 용기있게 하야할 것을 촉구할 것"이라고 했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부평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