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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스티카’의 ‘사랑과 평화’ 정신을 되살리자”
라엘리안, 27일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성료
기사입력: 2020/06/27 [19:46]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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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27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캠페인 성료

“‘시간의 무한성을 가르키는 우주의 진리가 내포된 중요한 심벌"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명동에서 스와스티카(Swastika/)’ 상징의 본래 의미를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 마이트레야 라엘)가 전 세계적으로 기획한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Swastika Rehabilitation Day)’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라엘리안들은 서구사회에서는 아직도 스와스티카를 히틀러와 나치의 범죄와 연관지어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고대로부터의 본래 의미는 시간의 무한성(우주만물은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히 순환함)’을 가르키는 우주의 진리가 내포된 중요한 심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와스티카는 라엘리안들만이 아니라 힌두교도, 불교도 및 자이나교도들도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이라며 "나치 이전에 스와스티카는 단지 행운과 행복 등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음을 상기시켰다.

 

라엘리안들은 또한 "스와스티카가 오랜 기간동안 유대인들의 심벌이기도 했다"면서 이탈리아 베로나에 있는 고대 유대교당들과 유대인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장소인 제2성전을 포함해 많은 이스라엘 유적지마다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는 것이 단적인 예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현재 지구 상에는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세계 멸망을 초래할 핵재앙을 막고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고, ‘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되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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