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정상에서 님을 만나
당신은 애써 소리치지 않았지만 아직도 가쁜 심장에 울림을 준다 몸짓이 작아서 모를 수도 있지만 무엇을 볼지는 이미 결정되었다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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