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포토에세이●처음 이곳에서
처음 이곳에서
그는 서서 어제의 하늘을 떠올린다 처음 바라보고 가졌던 그 설렘과 꿈을 나이듦의 서글픔과 이별의 여운은 갈수록 지독하다 바람이 스치고 지나가며 원을 그리듯 지나가는 모든 것은 다시 만날 시간을 기다린다 - 여의도 하늘 아래서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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