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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충남정보문화진흥원, '김대건 신부 200주년 행사' 협약체결
캐릭터 개발, 서체 복원, 웹툰과 유아용 동화 제작 등 콘텐츠 개발
기사입력: 2020/07/22 [20:24]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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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개발
, 서체 복원,
웹툰과 유아용 동화 제작 등 콘텐츠 개발

 

충남 당진시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2일 한국 최초의 사제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1821~1846)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아 콘텐츠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홍장 당진시장과 맹창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천주교 대전교구 이용호 신부 등은 이날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콘텐츠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억원을 들여 캐릭터 개발, 서체 복원, 웹툰과 유아용 동화 제작, 기념품 구성 등 김대건 신부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는 당진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여줄 중요한 자원"이라며 "김대건 신부와 관련한 다양한 스토리텔링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인 내년 821일 전후 그의 탄생지인 솔뫼성지 일대에서는 탄생 200주년 특별미사, 도보 성지순례, 사제서품식 등 종교행사와 기념음악회, 관련 연극 공연, 북 콘서트 등 문화예술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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